여론수렴한다 여론을 중요시한다 항상 모니터링한다ㆍ
하잖아요
그 여론이라거 막상 의원들 만나거나 실무자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인터넷 커뮤니티 전혀 모르는 사무실이.90프로
이상이에요
이건 민주당 국힘 둘다 해당됩니다
우리끼리 여기서 의견주고받고 하는게 그들입장에선
전혀 모를 확률이 90프로 이상이억요
저들에게 여론이란 여론조사가 주에요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직접 겪어본 경험입니다
우리같은 싸이트 관심도 없어요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 느낄수 있게 하는건
지역 의원사무실 찾아가서 항의하거나
다수가 서명한 성명서같은거 가지고가서 눈으로
보여줘야 그나마 알아먹어요
문자도 사실 의원들 휴대폰이 여러대입니다
문자오고하는건 본인이 관리하는거 아니에요
1순의 사적인 개인폰 2순의 최측근지지자 관리하는번호 3순위 차상위지지자관리번호 4순위 우리가 받는 스팸이에요
문자도 우리가 알고있는 번호는 사실 의미가 없다보시면 됩니다
물론 82에서 열심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체감을 느끼게 할수 있는 방법은
사무실을 직접 가서 항의하는겁니다
윤씨 탄핵하고 내란방조죄 부역자국힘당
몰아낼때까지 우리 회원님들 응원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