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탄핵 가결과 헌법 재판소 최종 판정이라는 엄연히 법으로 정해진 절차가 있는데 그리고노무현 박근혜 때 그러한 절차가 집행된 전례도 있는데 왜 한동훈은 법에도 없는 '질서 있는 퇴진'이라는
모호한 경로를 가자고 합니까? 더하여, 그 경로를 가는 도중에 왜 대통령의 권한을 내란의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는 한덕수와 소수당의 대표에 불과한 한동훈 너가 행사해야 하는데?? 대통령의 권한은 법에 따라 행사되야 합니다. 정해진 법절차를 외면하고 위법 위헌인 경로를 가지말기를
그리고 윤석열은 모든 대통령의 권한에서 제외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국군의 통수권은 누가 갖나? 육군과 해병대는 한덕수가 갖고 공군과 해군은 한동훈이 갖나?
또 하나, 윤석열은 외교를 포함한 모든 대통령 권한에서 제외한다고 했지만 오늘도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사의를 재가함으로써 대통령의 인사권을 행사했다. 2중 3중의 거짓말은 그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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