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몸이 아파 개고생 하다
요즘에 몸이 완전 좋아졌어요
피크 찍는중이요
근데 술이 그렇게 땡겨요
원래 술 한모금 안먹는 사람이거든요
인체는 신비롭네요
몇년을 몸이 아파 개고생 하다
요즘에 몸이 완전 좋아졌어요
피크 찍는중이요
근데 술이 그렇게 땡겨요
원래 술 한모금 안먹는 사람이거든요
인체는 신비롭네요
원글을 다시 끌어내리려는 악마의 유혹입니다
전 평생 술이 먹고싶었던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술은 원래도 맛난건데..클났네요..
맛난걸 알아버렸으니..
설탕처럼..드시면 클나는 요물임을 명심하세요.
술은 한 번 맛들이면 정말... 답없어요. 첨엔 한두잔으로 만족하다가. 점점 더 술먹는 친구들이 생겨나고 여튼 술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저도 최근 커피를 끊었더니 몸이 완전 살아나서 일상이 달라졌네요
근데 신기하게도 몸이 좋아지니 커피가 엄청 땡겨요. 근데 참느라 힘들죠
원글님도 건강해진 몸으로 술말고 다른데 몰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