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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씨는 정치하면 안되겠어요

...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24-12-08 17:22:04

한낱 일반인이 제입장에서 내가 어제의 한동훈이었으면 .지지의원들과 탄핵찬성하고.그당 장악못할거같음 신당 창설해서 보수의 차세대주자로 도전해봤을듯 싶은데..

보수분들중에도 윤은 싫어도 한한테는 호감인 사람들 은근되잖아요.

정치인 안할꺼면 모를까 승부수좀 걸어보지.우유부단에.귀도 얇은거같고.정치철학도 없고 ..

 

IP : 61.79.xxx.1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5:22 PM (121.157.xxx.153)

    글게 말예요
    탄핵찬성할때 조금 좋아질뻔했는데

  • 2. 원글
    '24.12.8 5:24 PM (61.79.xxx.119)

    잘만했음 차기는 몰라도 차차기는 유력했을수도 있었는데.그릇야 아니네요.이참에 정치판 떠나시는게..본인적성 맞는길 찾아보시는게

  • 3.
    '24.12.8 5:24 PM (110.9.xxx.68)

    잘몰랐는데 이번에 말하는거들어보니
    먼가 엉성하고 믿음직하지않음

  • 4. ..
    '24.12.8 5:25 PM (58.142.xxx.252)

    진은정이랑 둘이서 내란정당 게시판에서 놀아라

  • 5. 같은한몸
    '24.12.8 5:25 PM (106.101.xxx.124)

    같은식구 같은가족 거니랑 통화내역이 어마하잖아요
    얼마나 친하게 가족같이 지냈을까 그냥 부부싸움정도 한거죠
    사기꾼이 살살 굴리니 또 넘어가고 바보증명
    한동훈이 대통되면 똑같이 계엄할거임

  • 6. 82가좋아
    '24.12.8 5:26 PM (1.231.xxx.159)

    진짜 멍청해보이더라두요. 쉼표남발하며 말하는것도 미친놈 같은데 멍청하기까지.

  • 7. 2032
    '24.12.8 5:26 PM (125.185.xxx.9)

    윤건희랑 한몸이라.....

  • 8. 에휴
    '24.12.8 5:26 PM (182.221.xxx.177)

    김명신과 쿵짝할 때부터 그 수준인거죠

  • 9. 그냥
    '24.12.8 5:26 PM (211.206.xxx.191)

    그릇이 그게 다라서 그래요.
    간장종지가 무슨 정치입니까?
    정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것입니다.

  • 10. ..
    '24.12.8 5:26 PM (124.56.xxx.47)

    애시당초 깜냥이 안되는데 욕심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나봐요 그럴수록 나락으로 떨어지고 바닥 다 드러나고 치욕적일텐데

  • 11. ...
    '24.12.8 5:27 PM (123.231.xxx.164)

    그렇죠? 평생 검사만 하고 선거도 안 치뤄봐서인지 정치감각이 너무 떨어지네요. 어차피 보수는 보수당을 원할텐데 이때 자신이 새로운 보수당 창당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국힘당 의워님들 얼른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셔요

  • 12. …….
    '24.12.8 5:27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탐욕..
    8표로 윤 목숨쥐고 뭐라도 된것처럼 나라를 좌지우지할 생각에 판단력상실한거죠
    사리사욕이 많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을 차서 기회를
    놓칠뿐 아니라 패망의 길로 간다는 ..
    큰 교훈을 주네요

  • 13. ...
    '24.12.8 5:28 PM (210.178.xxx.80)

    내란수괴처럼 멍청하니 수괴가 데리고 다녔겠죠
    써먹기 좋고 버리기도 좋고 여차하면 감빵 보내면 되고

  • 14. ……
    '24.12.8 5:29 PM (118.235.xxx.52)

    탐욕이죠
    8표로 윤 목숨쥐고 뭐라도 된것처럼
    나라를 좌지우지할 생각에 들떠 판단력상실한거죠

    사리사욕이 많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을 차서
    기회를 놓칠뿐 아니라 패망의 길로 갈수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한이 여럿에게 큰 교훈을 주네요

  • 15. ///
    '24.12.8 5:29 PM (14.5.xxx.143)

    말만 스타카토식
    하는짓은 뭔가 두루뭉술 허술

  • 16. 흠..
    '24.12.8 5:31 PM (115.41.xxx.13)

    그 놈도 검새잖아요
    정치하고 싶어서 뛰어든게 아니고 권력 잡아서
    지 허물 덮고 더한 이득 취하고 싶어서
    정치권에 뛰어든 동범자일 뿐입니다
    게다가 대가리도 안좋은거 빼박입니다

  • 17. 그러기 힘들죠
    '24.12.8 5:33 PM (119.71.xxx.160)

    윤건희와 서로 약점 공유하고 있을걸요

    한동훈이 맘대로 그랬다가는 윤건희가

    혼자 안죽죠. 한동훈도 함께 골로 데려가려고 하겠죠

  • 18. 맞아요
    '24.12.8 5:34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내말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이제 자기도 같이 정치생명 끝나는거 시간문제라는거 지금쯤은 알라나?
    이랬다저랬다 몹시 번뇌하더니 똥볼 찼네요
    요 몇일상간 판단만 잘했어도 이렇게는 안됐을텐데요

  • 19. 영원히
    '24.12.8 5:35 PM (125.240.xxx.204)

    그는 영원히 윤꼬붕

  • 20. ㅉㅉ
    '24.12.8 5:37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멍청해서 안되겠네요
    탄핵찬성해서 끝났어요 국짐당 대세가 되었을텐데

  • 21. 00
    '24.12.8 5:37 PM (115.138.xxx.1)

    원래 그릇이 정말 작고 내면은 유치원생 수준이에요...소크라테스의 명언도 모르나봐요
    너 자신을 알라!

  • 22. 노노
    '24.12.8 5:38 PM (211.234.xxx.141)

    국힘 재산을 놓고
    왜 나와요?
    박근혜때 다시 기어들어간 이유가
    돈이 당에 있어서 ㅎ

  • 23. ㅇㅇ
    '24.12.8 5:39 PM (14.5.xxx.216)

    오늘 아침 한 한 담화로 한동훈 바보인정

    윤석열은 여전히 인사권 휘두르고 있는데 뭘 직무정지란 말인가

    한동훈은 무슨 권한을 행사중이고?

    자기 바보된줄도 모르고 대통령된줄알고 우쭐거리고있네요

    9수한테 당하고 정치력 꽝인거 다 드러나고 ㅜㅜ

  • 24. ...
    '24.12.8 5:40 PM (123.231.xxx.164)

    제발 말 좀 빨리 했음 좋겠어요 듣고 있음 복창터짐

  • 25. ㅉㅉ
    '24.12.8 5:40 PM (39.117.xxx.171)

    그니까요 멍청해서 안되겠네요
    탄핵찬성해서 끝났으면 국짐당 대세가 되었을텐데

  • 26. ㅇㅇ
    '24.12.8 5:41 PM (14.5.xxx.216)

    욕심이 눈을 가려 큰그림을 못본격이죠

    이재명 막겠다고 능그렁이한테 넘어가서 ㅂㅅ짓하고 있으니
    누가 이제 신뢰하고 따르겠어요

  • 27. 진짜
    '24.12.8 5:43 PM (117.111.xxx.209)

    바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할 자격도 없는 것이
    사탕발림에 홀라당 넘어가 아침에 내가 할 거야 하면서
    담화하는 거 개웃기네
    서울 법대 맞냐

  • 28. ㅇㅇ
    '24.12.8 5:45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소탐대실
    그렇게 근시안이라니.
    그릇이 간장종지도 안되는 인간이죠.

  • 29. 한가발
    '24.12.8 5:48 PM (110.10.xxx.75)

    헌법 파괴하고 대통령 권란 위임받은걸로 감옥가나요? 최순실과 다른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가발 벗은거 드디어 보는거야?^^ 기대기대~

  • 30. 달콤 했겠지
    '24.12.8 5:48 PM (124.53.xxx.169)

    그래서 어제 국개들 싹 데리고 나간거겠죠.

  • 31. ....
    '24.12.8 5:49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동안 한씨가 나와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못된 초등학생,
    왜 우리 어릴때보면 반에서 끝까지 말싸움 지지않고 말로 약올려서 애들 복장뒤집고 울려버리는 그런 못된 초딩(국민학생)요
    근데 그 못된아이를 아무리 어버버한 어른(윤뚱)이라도 못된초딩 이겨먹기는 식은죽먹기거든요, 한씨는 윤가 못이겨요
    에휴..
    암튼 결론은 못된초딩과 모지리 어른이 나라말아먹을 뻔한 이야기..

  • 32. ....
    '24.12.8 5:50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동안 한씨가 나와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못된 초등학생,
    왜 우리 어릴때보면 반에서 끝까지 말싸움 지지않고 말로 약올려서 애들 복장뒤집고 울려버리는 그런 못된 초딩(국민학생)요
    근데 그 못된아이를 아무리 어버버한 어른(윤뚱)이라도 못된초딩 이겨먹기는 식은죽먹기거든요,
    한씨는 윤가 못이겨요. 실컷 농락당할 뿐이죠
    에휴..
    암튼 결론은 못된초딩과 모지리 어른이 나라말아먹을 뻔한 이야기..

  • 33. ,,,,,
    '24.12.8 5:54 PM (110.13.xxx.200)

    판을 읽을줄도 모르고 정치 초보가 그냥 나대는 수준이죠.
    생각보다 머리도 나쁘고 정치는 진짜 신생아수준이네요.

  • 34. 어떻든
    '24.12.8 6:26 PM (112.157.xxx.212)

    혼자 얼마나 고무 됐는지
    가슴뽕 안해도
    벅차올라 가슴터질듯 부풀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35. 아마
    '24.12.8 6:59 PM (116.34.xxx.24)

    약점 크게 잡힌게 있는듯

  • 36. ㅎㅈ
    '24.12.8 7:02 PM (182.212.xxx.75)

    정치신념이란게 있는게 아닌 dna부터 자신의 유익과 입신만 생각하는 그런 당에 그런사람들이 모인거라는게가 맞는거 같아요.

  • 37. 정해진 레일 위만
    '24.12.8 8:25 PM (58.141.xxx.56)

    달려서 강남학군, 검사, 당대표..
    뭐 하나 자기가 맨 몸으로 부딪혀 얻어본것이 없고 이 위기를 극복할 의견을 줄 지인조차없는 머저리지만 그 역시 동조자에 검사시 직권남용, 특히 딸과 그 사촌들 부정입학까지 탈탈 털어야합니다.
    멍청하고 파급력없다고 지나치면 아니됩니다. 저 인간 역시 부정부패의 한 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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