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씨는 정치하면 안되겠어요

[...]

한낱 일반인이 제입장에서 내가 어제의 한동훈이었으면 .지지의원들과 탄핵찬성하고.그당 장악못할거같음 신당 창설해서 보수의 차세대주자로 도전해봤을듯 싶은데..

보수분들중에도 윤은 싫어도 한한테는 호감인 사람들 은근되잖아요.

정치인 안할꺼면 모를까 승부수좀 걸어보지.우유부단에.귀도 얇은거같고.정치철학도 없고 ..

 

[...]

글게 말예요
탄핵찬성할때 조금 좋아질뻔했는데

[원글]

잘만했음 차기는 몰라도 차차기는 유력했을수도 있었는데.그릇야 아니네요.이참에 정치판 떠나시는게..본인적성 맞는길 찾아보시는게

[ᆢ]

잘몰랐는데 이번에 말하는거들어보니
먼가 엉성하고 믿음직하지않음

[..]

진은정이랑 둘이서 내란정당 게시판에서 놀아라

[같은한몸]

같은식구 같은가족 거니랑 통화내역이 어마하잖아요
얼마나 친하게 가족같이 지냈을까 그냥 부부싸움정도 한거죠
사기꾼이 살살 굴리니 또 넘어가고 바보증명
한동훈이 대통되면 똑같이 계엄할거임

[82가좋아]

진짜 멍청해보이더라두요. 쉼표남발하며 말하는것도 미친놈 같은데 멍청하기까지.

[2032]

윤건희랑 한몸이라.....

[에휴]

김명신과 쿵짝할 때부터 그 수준인거죠

[그냥]

그릇이 그게 다라서 그래요.
간장종지가 무슨 정치입니까?
정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것입니다.

[..]

애시당초 깜냥이 안되는데 욕심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나봐요 그럴수록 나락으로 떨어지고 바닥 다 드러나고 치욕적일텐데

[...]

그렇죠? 평생 검사만 하고 선거도 안 치뤄봐서인지 정치감각이 너무 떨어지네요. 어차피 보수는 보수당을 원할텐데 이때 자신이 새로운 보수당 창당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국힘당 의워님들 얼른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셔요

[...]

내란수괴처럼 멍청하니 수괴가 데리고 다녔겠죠
써먹기 좋고 버리기도 좋고 여차하면 감빵 보내면 되고

[……]

탐욕이죠
8표로 윤 목숨쥐고 뭐라도 된것처럼
나라를 좌지우지할 생각에 들떠 판단력상실한거죠

사리사욕이 많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을 차서
기회를 놓칠뿐 아니라 패망의 길로 갈수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한이 여럿에게 큰 교훈을 주네요

[///]

말만 스타카토식
하는짓은 뭔가 두루뭉술 허술

[흠..]

그 놈도 검새잖아요
정치하고 싶어서 뛰어든게 아니고 권력 잡아서
지 허물 덮고 더한 이득 취하고 싶어서
정치권에 뛰어든 동범자일 뿐입니다
게다가 대가리도 안좋은거 빼박입니다

[그러기 힘들죠]

윤건희와 서로 약점 공유하고 있을걸요

한동훈이 맘대로 그랬다가는 윤건희가

혼자 안죽죠. 한동훈도 함께 골로 데려가려고 하겠죠

[영원히]

그는 영원히 윤꼬붕

[00]

원래 그릇이 정말 작고 내면은 유치원생 수준이에요...소크라테스의 명언도 모르나봐요
너 자신을 알라!

[노노]

국힘 재산을 놓고
왜 나와요?
박근혜때 다시 기어들어간 이유가
돈이 당에 있어서 ㅎ

[ㅇㅇ]

오늘 아침 한 한 담화로 한동훈 바보인정

윤석열은 여전히 인사권 휘두르고 있는데 뭘 직무정지란 말인가

한동훈은 무슨 권한을 행사중이고?

자기 바보된줄도 모르고 대통령된줄알고 우쭐거리고있네요

9수한테 당하고 정치력 꽝인거 다 드러나고 ㅜㅜ

[...]

제발 말 좀 빨리 했음 좋겠어요 듣고 있음 복창터짐

[ㅉㅉ]

그니까요 멍청해서 안되겠네요
탄핵찬성해서 끝났으면 국짐당 대세가 되었을텐데

[ㅇㅇ]

욕심이 눈을 가려 큰그림을 못본격이죠

이재명 막겠다고 능그렁이한테 넘어가서 ㅂㅅ짓하고 있으니
누가 이제 신뢰하고 따르겠어요

[진짜]

바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할 자격도 없는 것이
사탕발림에 홀라당 넘어가 아침에 내가 할 거야 하면서
담화하는 거 개웃기네
서울 법대 맞냐

[ㅇㅇ]

소탐대실
그렇게 근시안이라니.
그릇이 간장종지도 안되는 인간이죠.

[한가발]

헌법 파괴하고 대통령 권란 위임받은걸로 감옥가나요? 최순실과 다른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가발 벗은거 드디어 보는거야?^^ 기대기대~

[달콤 했겠지]

그래서 어제 국개들 싹 데리고 나간거겠죠.

[,,,,,]

판을 읽을줄도 모르고 정치 초보가 그냥 나대는 수준이죠.
생각보다 머리도 나쁘고 정치는 진짜 신생아수준이네요.

[어떻든]

혼자 얼마나 고무 됐는지
가슴뽕 안해도
벅차올라 가슴터질듯 부풀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약점 크게 잡힌게 있는듯

[ㅎㅈ]

정치신념이란게 있는게 아닌 dna부터 자신의 유익과 입신만 생각하는 그런 당에 그런사람들이 모인거라는게가 맞는거 같아요.

[정해진 레일 위만]

달려서 강남학군, 검사, 당대표..
뭐 하나 자기가 맨 몸으로 부딪혀 얻어본것이 없고 이 위기를 극복할 의견을 줄 지인조차없는 머저리지만 그 역시 동조자에 검사시 직권남용, 특히 딸과 그 사촌들 부정입학까지 탈탈 털어야합니다.
멍청하고 파급력없다고 지나치면 아니됩니다. 저 인간 역시 부정부패의 한 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