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약속을 받아냈는지 몰라도 막 설레어선
아이구야 동훈아 지금이라도 걍 구석에 찌그러지고 쥐죽은듯 있어라
한씨 둘이 나와서 지들이 위임받았단 식으로 담화하더니 바로 윤돼지가 사표수리 권한행사
국민들은 한동훈한테 대통령 권한 위임하라고 한적도 없고 어느법에도 없고 헌법 개똥취급하고
이게 제2 내란이지
어제 무슨 약속을 받아냈는지 몰라도 막 설레어선
아이구야 동훈아 지금이라도 걍 구석에 찌그러지고 쥐죽은듯 있어라
한씨 둘이 나와서 지들이 위임받았단 식으로 담화하더니 바로 윤돼지가 사표수리 권한행사
국민들은 한동훈한테 대통령 권한 위임하라고 한적도 없고 어느법에도 없고 헌법 개똥취급하고
이게 제2 내란이지
오죽하면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줘도 못먹는다고 하냐
간장 종지만한 그릇으로 큰 꿈을 꾸다니 이제 그만 깨라
바보같애 ㅋㅋㅋㅋㅋ
주제파악을 해야지 한심해서 말문이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