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계획은 할 수 있으나 실행은 절차도 있고 제약도 있는데
윤가네는 지금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뭐라도 해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그냥 외통수 상황
뭐를 해도 니들이 하려는대로는 할 수가 없어 탄핵 이외에는
한가발은 욕심에 눈이 멀어서 지금 갑자기 내각제를 하겠다고 하고
뒷방 노인네 한덕수는 돈 달라고 동냥을 하는데
적당히 해라 니들 더 하다가는 니들도 오도 가도 못 한다.
지금 미국의 태도가 중요한데
사태수습을 위해서 연락하는 채널이 윤가가 아니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장.
미국 언론이 윤가한테 경고하는 수준이 날마다 쎄지고 있으니 윤가네측에서도 대가리에 뭐라도 든 인간들은 고민할 거 같음
우리 지치지 맙시다.
저 어제 여의도 갔다 와서 죙일 잤더니 괜찮네요.
일주일 일 하고 토요일날 또 가야지.
참고로 중앙무대보다 동북쪽 광장 횡단보도 지나기 직전에 있는 곳이 더 신나더라구요.
페리스나비다 개사해서 '탄핵은 필수' 노래에 저 춤도 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