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한덕수와 한동훈에게 권력을 맡긴 적이 없습니다.
헌법과 법에 그를 뒷받침할만한 근거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위헌적인 권력나눔입니다.
또한 만 하루도 안지나
한동훈과 한덕수간 권력다툼이 시작되었고,
낮은 자세로 국정운영에 매진하겠다던 정부는 민주당 탓을 시작했고,
국힘당내에서도 권력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이 혼란을 빨리 해결해주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