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고 발 빠르고 분명한 입장 정리 감사합니다.
딸랑 담화 하나로 직무 대행이
마치 적법한 절차인양, 국민들을 호도하지 마시오!!!
적절하고 발 빠르고 분명한 입장 정리 감사합니다.
딸랑 담화 하나로 직무 대행이
마치 적법한 절차인양, 국민들을 호도하지 마시오!!!
시국에 더욱 돋보이는 우원식 의장님, 다시 보게 되네요.
우원식 의장님 품위있네요
황당하지 않음? 무슨 권력을 윤이 주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뭐라고 담화하냐고 내란 공범자들이 것도 하나는 아무것도 아닌게, 법공부 한 ㄴ맞아요
개표통 열때 혼잣말 들으셨나요?
너무 친밀감 느껴지더라구요
맞습니다. 대통령 선거할 때 한동훈을 뽑았나요? 우리나라 법에 여당 대표가 대통령 직무대행 하라는 법이 있나요?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하는건가?
진짜 품위있고 우아하시네요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저런 말도 안되는 반란 수괴랑 상대해야 하다니
더불어 그 하수인들까지도
답답했던 속이 조금 시원해지네요 ㅜㅜ
오, 못들었어요,
어제 병이 났거든요 ㅠㅠ 홧병
뭐라 하셨나요? ㅋ
혼잣말 뭐라 하셨나요?
못들었어요
원래 을지로 위원회 열심히 하면서 힘든 사람들 도우려고 애쓴 좋은 국회의원이에요.
간혹 이상한 의원들도 있지만
민주당엔 기본적으로 나라와 약자 위하는 좋은 정치인이 훨씬 많아요.
이재명 대표 포함해서요.
한 두마리도 그렇고 죄다 기자질문 받지도 않고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는데
기자질문 다 받네요
보는데 기자들 수준이 참 아쉽네요.
질문을 제대로 할줄 몰라요.
우문현답
우리나라 왕정인가요
미친놈들이 누구맘대로 권력을 주고받는지
말문이
막혀 몇초간 말씀하지 못하시던 그 찰나 저도 가슴이 얼마나 뛰던지 … 국회의장님의 깊은 빡침이 너무 느껴졌어요
마이크에 대고 한건 당연 아니구요
‘하아..저 자식들 끝까지 안하네..‘였나...
암튼 그런 늬앙스였어요. 타이밍은 통 엎을 때 정도에요.
의장님의 답답한 속이 새어나오는 탄식같은 말씀이라
의장님도 나랑 다르지 않구나 싶었어요.
절차 밟아 진행한다고 국회의원들 조용히 하라고 정리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