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탁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정치적 견해와 그 농도도 다 다르니
누구랑 말하고 싶지도 않고.
SNS 죽 보면서 언팔로잉하고.
양가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최곤 줄 아시고.
가족간에 분열생길까 싶어 그러려니.
누구 탁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정치적 견해와 그 농도도 다 다르니
누구랑 말하고 싶지도 않고.
SNS 죽 보면서 언팔로잉하고.
양가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최곤 줄 아시고.
가족간에 분열생길까 싶어 그러려니.
저도 말 할 사람이 없어요 경남 출신 80대 부모님과 무슨 말을 하겠어요
우리 82가 있잖아요.
집회에 오셔서 탄핵 외치면 트레스 확 풀립니다.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한 뜻이라 연대감으로 충만합니다.
우리랑 여기서 얘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