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주장하는 "질서있는", "사실상 직무정지"
이거 보수지지층 현혹하는 말장난 입니다.
질서있다고 하면 왠지 시끄러운(탄핵) 것보다 좋아보이거든요. 실상은 국힘당이 법에도 없는 내정관리하겠다는 개소리인데요?
사실상 직무정지는 불가능하잖아요? 이미 윤석열은 계엄해제 후에 임명권 쓰고 있는데? 탄핵 부결 후 권한 내려놓겠다 한 적 없다는데?
한덕수가 요구하는 "예산안 통과"
이거 보수지지층한테 민주당이 발목 잡아서 민생경제 안 돌아가요. 민주당이 나쁜 것들이예요. 지금 탄핵보다 경제가 급해요...하는 프레임 전환입니다.
이번에 예산 깍은거 검찰 특활비, 대왕고래 사기극 예산 삭감인데 이게 민생경제하고 뭔 상관이래요?
지금 환율폭등이 민주당 예산삭감으로 발생됐나요?
지긋지긋합니다저 뻔뻔한 것들 말장난!!
좋은 머리로 태어나서 저러고 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