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쌍한 담화는 사실과 다르다고 국힘에서 발표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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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의원이 지금 생방 중 하는 말이

국힘에서 오늘 담화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에 신중을 기울여달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대요. 

국힘과 한동훈 권력다툼 중인건가요?

전광훈 발언도 그렇고 버려지는 수순으로 보이네요.

[살모사는 커녕]

이무기도 못되것네.. 기회가 왔을 때 갈팡질팡 온갖 주접떨다 다 날려먹고

[진짜]

한쌍이네요

[한가발]

한동훈 본인이 가장 먼저 내쳐질 줄을 모르고 설침

[...]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기회를 발로 뻥!

[풋~]

내란 바퀴벌레들 시끄럽네요.

[...]

이 와중에 권력다툼하는군요.
친한 18명은 머리가 돌아간다면 탈출하는게 사는길이죠.

[한덕훈]

노친네랑 중2병 어쩜좋아.

[햇살처럼]

내란 바퀴벌레들 시끄럽네요222222

[…]

한쌍의 바퀴벌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바퀴벌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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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근거도 없는 내용의 권력이양 담화를 국힘 당사에 불러 발표하는 모양새도 우스웠죠.
하는 짓들이 다 비웃음거리..

[가지가지]

가지가지 하고들있네. 똑같은 것들 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