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의원이 지금 생방 중 하는 말이
국힘에서 오늘 담화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에 신중을 기울여달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대요.
국힘과 한동훈 권력다툼 중인건가요?
전광훈 발언도 그렇고 버려지는 수순으로 보이네요.
김성회의원이 지금 생방 중 하는 말이
국힘에서 오늘 담화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에 신중을 기울여달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대요.
국힘과 한동훈 권력다툼 중인건가요?
전광훈 발언도 그렇고 버려지는 수순으로 보이네요.
국힘 말은 들을필요 없고
법대로, 절차대로 국민들이 할수있는건
모두 하면 됩니다.
이무기도 못되것네.. 기회가 왔을 때 갈팡질팡 온갖 주접떨다 다 날려먹고
한쌍이네요
한동훈 본인이 가장 먼저 내쳐질 줄을 모르고 설침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기회를 발로 뻥!
내란 바퀴벌레들 시끄럽네요.
오락가락하면서
국민들 갈팡질팡 집중력 떨어뜨리려고 저지랄들
하는 거에요.
이럴때 오락가락 저들 말에 휩쓸리면 안돼요
이 와중에 권력다툼하는군요.
친한 18명은 머리가 돌아간다면 탈출하는게 사는길이죠.
노친네랑 중2병 어쩜좋아.
내란 바퀴벌레들 시끄럽네요222222
한쌍의 바퀴벌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바퀴벌레라는 것을
법적 근거도 없는 내용의 권력이양 담화를 국힘 당사에 불러 발표하는 모양새도 우스웠죠.
하는 짓들이 다 비웃음거리..
가지가지 하고들있네. 똑같은 것들 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