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 퇴진 입장을 밝힌 게 아니냐는 게 당 지도부의 분위기였는데 윤 대통령은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조만간 구체적인 조기 퇴진 로드맵을 한덕수 국무총리와 논의할 걸로 알려졌는데 대통령실은 당의 입장을 더 존중하겠다는 뜻이지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중단하겠다는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3191
지금 국민들 우롱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