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반헌법적 행위를 한 대통령은 탄핵을 통해 직무를 정지시키게고 파면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은 두번이나 탄핵정국을 경험했고 질서있게 이겨냈습니다.
헌법에도 없는 여당 대표 맘대로 말로 대통령을 직무배제시키고, 여당과 총리에게 직무위임하겠다는 것은
완전한 불법이고 무질서를 조장하는 행위입니다.
법에 따를때에만 우리는 그것을 질서있다고 말합니다.
한동훈과 국힘은 이미 내란수괴와 비밀 면담하고 내통한 혐의가 있고
특히 국힘 50여명의 의원과 원내대표 추경호는
국회의 계엄해제 투표를 방해한 혐의와 동조한 혐의를 받고있는
내란 동조세력들입니다.
그들이 법에도 없는 방식으로 대통령 직무를 위임받아 행사한다고 합니다.
절대로 그들 뜻대로 되게 놔두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