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화의사당에 다녀오면 막힌 가슴이 조금이나마
시원할줄 알았는데 너무 답답해요...ㅜㅜ
그래도 지치지 말아야죠. 모든게 한방에 얻은건 없었어요.
지치지 않고 모이고 또 모이고 했죠.
어제 한강다리를 걷는 무리에 나도 동참(?)해서 같이 걸어서 집에 왔네요.
나처럼 답답하신 분 많겠죠.
사람의 탈을 쓴 뭐시기같아요.
무너지지 말고 지치지 말고 끝까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ㅜㅜ
여의도 국화의사당에 다녀오면 막힌 가슴이 조금이나마
시원할줄 알았는데 너무 답답해요...ㅜㅜ
그래도 지치지 말아야죠. 모든게 한방에 얻은건 없었어요.
지치지 않고 모이고 또 모이고 했죠.
어제 한강다리를 걷는 무리에 나도 동참(?)해서 같이 걸어서 집에 왔네요.
나처럼 답답하신 분 많겠죠.
사람의 탈을 쓴 뭐시기같아요.
무너지지 말고 지치지 말고 끝까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ㅜㅜ
산너머 산을 느끼고 있어요.
사고는 지들이 쳐놓고
국민이 슬기롭게 이겨나가라네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어요.
니들은 시위나 나가서 고생하란 소리?
이럴수록 더 나가야 되겠지만
힘이 빠지긴 하네요.
지치지 말아요 우리 ㅠㅠ
내란자와 그 방조자들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그대로 그 자리에 있잖아요. 그리고 경제 어떡하나요? 이 와중에 내란 방조자 한덕수는 이 시국에 예산통과 시켜달라는 말을 하네요? 미친거아닌가? 계엄령은 남의 나라 일이었던건가?
추운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 한 선열들 생각해서 지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