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정말 경멸하게 되네요.
통화할 때 계엄령 얘기하지 말아야 했는데...
오죽했으면 계엄령 했겠네요.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아야 돼요.
노인들 정말 경멸하게 되네요.
통화할 때 계엄령 얘기하지 말아야 했는데...
오죽했으면 계엄령 했겠네요.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아야 돼요.
퍽이나 마음이 넓으신 분이니
저도 오죽하면 안가겠냐 이해하시라 하고 가지 마시길.
대통령 담화문이 짧았던 이유. 노인들 입에서 서동요처럼 나오게 하려고
저는 담주 예정되어있던 시가 모임
남편더러 알아서 취소하라고 했어요.
취소 안되더라도 나는 안간다고.
기초연금이나 주고 투표권 운전면허 박탈했으면
빨리 죽어야죠
대통령을 또 탄핵을 하겠냐고 하세요
전 그래서 골수 국짐지지자인 엄마 아빠랑 당분간 통화도 문자도 안하려구요. 부모님 덕분에 이 추운 겨울에 또 찬바닥에서 고생하게 생겼잖아요. 나라꼴 이따위 만드는데 몇십년 이바지하신 분들이라 이젠 정말 좋은 말이 안나와요.
안보고싶어요..
자식, 손주들 위험할거란 생각은 못 하시나?
사멸되어야 함
자식, 손주보다 중요한걸까요?
제 국민연금 다 녹여 방어하고 있대요.
저도 지금 어머니 용돈 드릴 형편도 안되게 생겼어요
나중에 오죽하면 그러려니 이해해주세요
저희 집은 경상도 골수 보수 노모이신데
이번에. 완전 학을 떼시던대요.
최근에 지 마누라없이. 혼자 외국 나가서 일을 하라도 못하겠던갑다. 얼마나 대우를 못받았으면 저러겠나, 해보니 대통령 못하겠던갑다 하시던대요. 참고로 박근혜 지지자라 원래 윤석열 안 좋아했지만. 보수라 뽑아주심. 근데 이번은 다르시네요. 탄핵해야 애들이 (손자손녀) 산다고.
했다고 큰일날뻔 했다고 말해주세요.
다 죽을뻔 했다고
오죽하면~ 국짐당 지지자들 대부분이 그런 표현 쓰더군요
시아버지가 자꾸 한동훈을 믿어야된다고 카톡 보내는데 진심 면상에서 핸드폰 박살나게 던지고싶다
시부 카톡 차단하세요.ㅠ
단톡 보내는 태극기부대 같은 지인이 한 분 계신데.
이번에 카톡 프로필 싹 바꾸고 단톡 안 보내시네요.
아들 하나는 유학생, 하나는 군인.
13%는 어쩔수 없죠..
근데 주위에 윤석렬 항상 옹호하는 할매 3인방이 있는데..
2명은 돌아섰더라구요..미친놈이라고..
전쟁 겪은 분들이라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던데요. 그래서 이제껏 여당 찍어준거였어요. 전쟁 날까봐. 그런데 윤이 전쟁을 일으키려했다고 하시며 다시는 여당 찍을 일 없다 하셨어요. 배신감이 큰듯
전쟁때매 쭉 보수 찍었죠. 근데 이번에 완전 돌아섰어요.
어제 전쟁하려고 했었다는 뉴스이후로는 더 하시겠죠.
나라 망하는데 일조한 인간들
자식들 효도 받을가치도 없습니다.
내 자식들 살아가며 얼마나 힘든 세월을 겪어야 할지, 알기나 할까요
자식ㆍ손주들 내 눈앞에 쓰러지고 죽어나가야 바뀔까... 사리판단도 안되는 징그러운 인간들
우리는 시이모가 저래요
남편이 딱잘라 말했어요
오죽하면이라니 그게 대통령이 할말이가
그것도 못하면 대통령안되야지..
시이모 시모건강물어보다가 어버버..
윤 한씨2놈. 같이 욕하시는 울 시어머님
자랑하고 가요..ㅎ
저는 시부모에게 말했어요.
다음부터 투표 하시지 말라고.
덕분에 자식들 개고생중인거 안보이냐고.
결혼 30년차라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계엄 옹호하는 노인들은 손자들이 총알받이 되도 지들 목숨이 더 중요한 노인들이예요.
겉으로만 눈앞에서만 자식걱정하는척 아닌척해요.
국짐들 보세요!!! 저것들 어디 국민들이 국가가 중요한가요?
멀리하세요~
후손을 생각하면 그럼 안되는데 그 이기적이고 무지한 거죠.
무지도 죄에요.
저는 포기했어요. 사회생활 안한지 20년도 넘어서인지 현실 감각이 다들 없으세요. 다 80넘어서 구순을 바라보시니 사람이 바뀌겠나요. 다음 선거때 선거나 하지마시라고 할려구요
아들 둘 있는 아줌마가 계엄을 민주당때문에 했다고 하길래 한마디 해줬어요 전방군인들 유서 써놓고 대기했더더라 자기네 아이도 내년 군대갈 나이인데 애들 총들고 싸우게 하고 싶냐고..지금 검찰권력 충분히 이용할수있는데 계엄한다는것은 대통령이 전쟁하자는거다 이념이 서로 다를수 있는데 전쟁은 아니지않냐고 라고 해줬어요
군대 가서 언제든 죽을수 있다고 여러번 얘기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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