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니께요
'24.12.8 12:43 PM
(61.105.xxx.18)
잃을거 없는자 얼른 나타나주길 바랍니다
2. ..
'24.12.8 12:4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어제 나눈 대화네요 ㅎㅎ
3. ㅇ
'24.12.8 12:45 PM
(39.117.xxx.171)
저는 조선족 생각함
4. 좋은생각37
'24.12.8 12:45 PM
(121.151.xxx.102)
어머머 ???
5. .....
'24.12.8 12:46 PM
(59.13.xxx.51)
계엄령이후 계속 하고있는 생각임.
6. ..
'24.12.8 12:51 PM
(182.209.xxx.200)
맞네요. 필리핀 스나이퍼든 면정학이든 누구라도 고용한다면 모금 동참할래요.ㅠㅠ
7. 그럼
'24.12.8 12:52 PM
(117.111.xxx.209)
피같은 십만 원 보탭니다
8. 라일
'24.12.8 12:54 PM
(1.239.xxx.222)
전 덱스터가 울나라 에 왔으면
9. 좋타
'24.12.8 12:57 PM
(106.101.xxx.124)
CIA도 하던데
10. 나라구할사람
'24.12.8 12:5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잃을게 없으면서
감방갔다온 사람
누굴까요
11. ...
'24.12.8 1:19 PM
(223.62.xxx.204)
2년 전부터 생각만 가득. 내가 해보는 상상도
12. ㅇㅇ
'24.12.8 1:23 PM
(119.198.xxx.10)
저는 반대요
괜히 남은 ㅣ0프로의 영웅만들어 줄필요없어요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려서
대대손손 손가락질 받게 해야죠
거니 얼굴 무너지는것도 보고
13. ㅇㅇ
'24.12.8 1:27 PM
(175.206.xxx.101)
저도 교도소가서 먹을것 타령 못하는 꼴 보고싶어요
술도 못마실테고 미칠테죠
그년은 성형도 시술도 옷도 못 하니 미칠거구요
무기징역 해야되요. 어설픈 관용은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