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계엄이 가능하다는 발언을 야당대표도 아닌 여당대표가 발언하니 외신에서 가장 주목하면서 다뤘고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반응, 이게 바로 코리아리스크로 작용했다.
(Jtbc 장르만여의도 김용남 전의원 발언)
한동훈은 신중하지 못하고 자기 이익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전형적인 유형이라는 생각
오늘 투한 담화보니 대통령 놀이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던데 반헌법적인 것을 가만 둘리가 있을까요.
2차 계엄이 가능하다는 발언을 야당대표도 아닌 여당대표가 발언하니 외신에서 가장 주목하면서 다뤘고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반응, 이게 바로 코리아리스크로 작용했다.
(Jtbc 장르만여의도 김용남 전의원 발언)
한동훈은 신중하지 못하고 자기 이익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전형적인 유형이라는 생각
오늘 투한 담화보니 대통령 놀이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던데 반헌법적인 것을 가만 둘리가 있을까요.
노태우처럼 권력이양받아 소통령 되고 싶었나 봅니다
누구맘대로
국민들이 가만 안있는다
평소에도 파르르 파르르
부라자차고 하이힐 신고 ....아오...시발. 그 스케일에
나라 단위 생각할 수 있겠냐?
외국에서 내란사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라는거죠.
당이 '옹호하지 않고' '성역없이' 이런 단어를 쓰고 있네요.
어제 탄핵부결시킨 당이 할 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