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담화문 발표하니까 대통령이 정부와 당에 위임해서 함께 대처하라는거지 너한테 대통령직 위임한적 없다고 견제하는데
똑같은것들이 감히 얻다대고 숟가락을 얹으려고
이 와중에 권력싸움 그만두고 내란정당 해산이나 해라
조기퇴진같은 소리하고 있네 당장 체포해라!!!
한동훈이 담화문 발표하니까 대통령이 정부와 당에 위임해서 함께 대처하라는거지 너한테 대통령직 위임한적 없다고 견제하는데
똑같은것들이 감히 얻다대고 숟가락을 얹으려고
이 와중에 권력싸움 그만두고 내란정당 해산이나 해라
조기퇴진같은 소리하고 있네 당장 체포해라!!!
전두환 전 사위!!! 내란 방관으로 범죄자임.
저것들끼리 싸움박질하게 만들어야해요
서로 못믿어서 처음 권력잡는넘이 다른 넘들 다 숙청할까봐 불안할거에요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기념 강연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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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그 사진첩을 본 이후 품게 된 나의 의문들은 이런 것이었다. 인간은 어떻게 이토록 폭력적인가? 동시에 인간은 어떻게 그토록 압도적인 폭력의 반대편에 설 수 있는가? 우리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한다는 사실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참혹과 존엄 사이에서, 두 벼랑 사이를 잇는 불가능한 허공의 길을 건너려면 죽은 자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어린 동호가 어머니의 손을 힘껏 끌고 햇빛이 비치는 쪽으로 걸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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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젤로 싫어요
말을 얼마나 밉상으로 하는지 ㅠ
뺀돌뺀돌 느물거리는 면상보니
싸다구를 날리고 싶더만
그래 니들 그럴줄알았다. 한동훈한테 권력 쥐어주니 눈에 핏대 서겠지.곧 내분 예상.
지 전 장인처럼 대통령 한번 해보고싶은 인물로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윤상현은 항상 꽃길만 찾아 걸었지요.
이번에는 본인이 나서고 싶은가 보네요.
눈에 총기는 있지만,
덕이 없어서 배신을 잘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