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수 부족으로 탄핵 투표 자체를 무효화시킨 이 행위는 명백히 내란에 동조하는 행위이며, 이는 국민의힘이라는 당과 그 당 소속인 국회의원들이 내란 세력임을 의미한다.
2024년 12월 7일 내란 수괴 윤석렬은 "우리당"에게 권력을 위임한다는 취지의 발표를 했다. 이 또한 국민의힘이 내란 수괴와 동일한 내란 세력임을 의미한다.
이상의 이유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더 이상 국민의 대표가 아니다.
국민과 국가를 상대로 내란을 획책하고 장단기적으로 나라에 천문학적 손실을 가져온 국민의힘 소속들이 여전히 국회의원이라는 권한을 가지고 국민의 뜻을 대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국민의힘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이적행위를 시도하고 진행 중인 위헌정당이기에 해산되어야 한다. 정당이 해산되면 해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의원직을 상실한다.
결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어제 본회의장 단체 이탈로 윤석렬 탄핵 투표를 무효화시킨 이후 더 이상 국민의 대표가 아니다. 국민의힘이라는 위헌정당을 해산시키고, 국힘 소속 의원들의 의원직을 박탈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