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힘당사에 불이라도 지르고싶은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폭력을 유발해서 제2의계엄으로 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작당들인지..
진짜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납니다
진짜 국힘당사에 불이라도 지르고싶은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폭력을 유발해서 제2의계엄으로 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작당들인지..
진짜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납니다
2차 내란이네요
1차 내란 가담자가 나와서 뻔뻔하게 국정을 논하다니요
안 들으면
제2
제3
계속 하겠죠
오늘 담화로 나라를 더 어수선하게 만든 다음에
계엄할 것 같아요
엉망 진창이 되었네요
법도 질서도 없이ᆢ
왜 한가 둘이 뭔 자격으로 나와 떠들고 있나요
그것도 국힘 중앙당사서 담화?
국민 우습게 보는 국힘 쓰레기들
법에 따라 철저히 다 심판하고
다 잘라내어 싹 튀우지도 못하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