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난입해서 국민들에게 총을 들이댄 윤석렬의 비상계엄령에는 윤석렬을 탄핵해서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
국짐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로서의 헌법기관을 내팽개치고 본인들은 국짐당사로 피신해있어서 본인들은 피해자가 아니기에 조기퇴진을 들먹인다.
윤석렬을 배제하고 정국을 논하자고 한다.
정치적 유폐?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윤석렬이 상왕이 되고 한동훈이 왕인가?
범죄자의 권한은 그대로 두면서 감싸고 뒤로 숨긴채 같이 잘해보자고 한다. 말도 안된다.
명백한 탄핵사유인데 탄핵을 시키는 않는 것은 윤석렬에 동조한 것이다. 국짐당은 해산해야 한다.
탄핵해서 윤석렬의 죄를 책임지우고
그 다음 국무총리가 다음 정권 될 때까지 나라를 이끌어가면 된다.
이런 정당하고 질서있는 수순을 말하지 않고
자기들의 당 이익을 위해 비정상적 대안을 강요하는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역풍은 국짐당이 받는다.
탄핵하고 난 후 서로 협조해서 나라 살림 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