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번역기능으로 보니까 이렇네요 ㅠ
1972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 필리핀에서 일어난 일과 비슷하다.
1081호 선언문을 사용하여 자신의 행보를 정당화하고, 시민권리 정지, 언론사 폐쇄, 야당 대표 체포, 국회 해산 등으로 발언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공산주의 반란, 무슬림 분리주의, 범죄 증가, 정치적 불안 등으로 계엄령을 선포했지만
그의 실제 동기는 헌법적 기간제한을 우회하고, 야당을 억압하고, 권력을 통합하고, 자신과 그의 동맹국을 위해 부를 축적하는 것이었다.
여기 아시아에서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봅니다.
필리핀 같이 되면 안되는데... 우리국민은 그렇게 만들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