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느라 말을 잠시 쉬는것도 아니고
써 온거 보고 읽는것도
무대위 무슨 연기하는거 같네요.
내용은 들어보나 마나 뻔한 소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작위적 말투 진짜 싫음
....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4-12-08 11:07:45
IP : 222.100.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거때
'24.12.8 11:08 AM (210.222.xxx.250)연설보고 초딩이 연설하는 줄
2. ..
'24.12.8 11:09 AM (211.241.xxx.162) - 삭제된댓글진짜 밥맛 떨어지는 말투..
오늘도 개소리만 나불나불 거리네요.3. ...
'24.12.8 11:09 A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배우병 걸린거 같아요. 이정재랑 동문이라고 자기도 배우인줄 아나...
4. 0000
'24.12.8 11:09 AM (172.226.xxx.44)조국 "한동훈, 오늘 제2의 6·29 선언으로 제2의 노태우 시도"
5. ...
'24.12.8 11:10 AM (211.36.xxx.85) - 삭제된댓글배우병 걸린거 같아요. 이정재랑 동창이라고 지도 배우인줄 아나...
6. ....
'24.12.8 11:10 AM (118.235.xxx.67)왕자병 말기.
뭔소리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음. 윤김이 엄청 무시할듯.
걍 쪼다7. ㅁㅁ
'24.12.8 11:10 AM (222.100.xxx.51)80년대 명동 지하 음악다방 DJ 같아요.
어절마다 끊고, 클라이막스에 뜸들이고, 어떤 부분은 갑자기 내리막길로 속도높여 싸지르고요.
자아도취적8. ..
'24.12.8 11:10 AM (49.142.xxx.126)알맹이가 없는 인간이니 허세 작렬인거죠
9. 동감
'24.12.8 11:12 AM (58.228.xxx.29)정말 재수없는 말투…………
공부 잘하고 싸가지 없고 다른사람 다 무시하는 인간의 대표사례10. ..
'24.12.8 11:15 AM (39.7.xxx.48)80년대 명동 지하 음악다방 DJ 같아요.
어절마다 끊고, 클라이막스에 뜸들이고, 어떤 부분은 갑자기 내리막길로 속도높여 싸지르고요.
자아도취적
222222222222211. ᆢ
'24.12.8 11:16 AM (58.140.xxx.20)자아도취적 3333333
12. ..
'24.12.8 11:18 AM (49.142.xxx.126)자아도취적 환자4444
13. ,,,,,
'24.12.8 12:14 PM (219.241.xxx.27)음흉한 인간들이 똑바로 말을 못해요.
뒤로 숨기고 있으니 말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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