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느라 말을 잠시 쉬는것도 아니고
써 온거 보고 읽는것도
무대위 무슨 연기하는거 같네요.
내용은 들어보나 마나 뻔한 소리
생각하느라 말을 잠시 쉬는것도 아니고
써 온거 보고 읽는것도
무대위 무슨 연기하는거 같네요.
내용은 들어보나 마나 뻔한 소리
연설보고 초딩이 연설하는 줄
진짜 밥맛 떨어지는 말투..
오늘도 개소리만 나불나불 거리네요.
배우병 걸린거 같아요. 이정재랑 동문이라고 자기도 배우인줄 아나...
조국 "한동훈, 오늘 제2의 6·29 선언으로 제2의 노태우 시도"
배우병 걸린거 같아요. 이정재랑 동창이라고 지도 배우인줄 아나...
왕자병 말기.
뭔소리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음. 윤김이 엄청 무시할듯.
걍 쪼다
80년대 명동 지하 음악다방 DJ 같아요.
어절마다 끊고, 클라이막스에 뜸들이고, 어떤 부분은 갑자기 내리막길로 속도높여 싸지르고요.
자아도취적
알맹이가 없는 인간이니 허세 작렬인거죠
정말 재수없는 말투…………
공부 잘하고 싸가지 없고 다른사람 다 무시하는 인간의 대표사례
80년대 명동 지하 음악다방 DJ 같아요.
어절마다 끊고, 클라이막스에 뜸들이고, 어떤 부분은 갑자기 내리막길로 속도높여 싸지르고요.
자아도취적
2222222222222
자아도취적 3333333
자아도취적 환자4444
음흉한 인간들이 똑바로 말을 못해요.
뒤로 숨기고 있으니 말도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