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날 잡아가려했ㄷㅏ고? 그럼 가만두면안되지

[..]

하면서 탄핵 찬성하는 입장으로 갔다가

권력 나눠준다니까 그럼 천천히 바꿔볼까 로 입장 바뀌는거

정말 너무 찌질해요

대통령 탈당 부르짖더니 탈당요구는 또 어디갔나요?

위법 위헌적 계엄선포 한 인간을 제명 출당도 못시키면서

무슨 지도자를 한다고

지금 대통령놀이 할 생각에 빠져있나본데 웃기지도 않아요

[본질]

본질은 안변해요.

[원래]

이런새끼였어요
댓글알바가 띄운 희대의 ㅂㅅ인데
요즘 돈떨어졌는지 알바들 조용
같은검새들

[ㅎㅎㅎ]

3개월전 한동훈이 했던 말 이번주 피디수첩에 나오는데 너무 읏김
“계엄이요?? 들어보셨어요? 저는 소식못들었는데.. (비웃는 표정 지으며) 우리나라 얘기 맞아요?“

미친..
그럼 계엄을 동네방네 미리 예고하냐?
엠비씨에서 그 영상을 박제해서 공중파로 틀어주니 너무 고마워요

[ᆢ]

진짜 마인드가 짜치는 인간이예요
쫄보인데 또 욕심은 많아 ᆢ

[여기에도]

못붙고 저기에도 못붙고 결국 나락이죠

[한윤 공동체]

계엄령 알고있었을 수도
짜고치는 고스톱

[알고 있지는]

않았죠. 강유경 의원이 계엄해제하려는 회의장에 못 들어오고 주변 서성이고 있던 한동훈 얼굴이 완전 새하얗게 질려 있었대쟎아요. 그거 보면 정말 몰랐던 거 같다고. 국힘의원들은 체포대상인 줄 알고 낄낄거렸대고. 박주민이 들어오라고 해서 안으로 대피. 왜냠 군인들이 의회장 들어오는 것까진 주저하고 있어서. 살려고 해제표 던지고는 살만 해지니까 탄핵 반대

[정말이지]

그동안 한동훈의 위선과 가면에 놀아난게 너무 열받아요.

[그냥]

한동훈 싫어라했지만
체포 리스트에 있었고
이렇게 된이상 그냥 새로 보수당 하나 만들고 윤 탄핵으로 밀고 나갔으면, 어쩌면 기존 보수에서도 상당수 옮겨갈 가능성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젠 돌이킬수 없는 지경이네요
한동훈 영원히 아웃!!!!
저 담주에 여의도 꼭 나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