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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집회를 위한 자아성찰

..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24-12-08 09:15:03

1.옷은 무조건 레이어드를 하든 겹겹이 따뜻히 입으세요.  무대쪽은 양쪽으로 건물이 있어서 그늘이 많습니다. 추워요. 바람많이불고 귀가 추워서 아파요.  모자가 달린것도 바람이 안들어오게 꽉 조여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털부츠를 신고가서 6시간 동안 앉아있었는데 다행히 발끝만 살짝 시렸어요. 운동화로 편해야겠지만 발시렵지 않게 신발도 따뜻해야할듯합니다. 

 

2. 방석은 현장에서 2천원입니다. 근처 다이소는 동이 났으니 하나씩 집근처서 사오세요. 

 

3. 커피랑 물은 적당히 드세요. 전 커피먹으면 바로 화장실가야되서 커피 안먹고 따뜻한 물로 목만 살짝 축였습니다. 왜냐면 주변에서 화장실 한번 가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 넘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하는말이 다 똑같습니다.  오다 죽는줄 알았어.ㅋㅋ 

 

추가로 인터넷이 집회내내 안됐습니다. 밀집지역에 예상치 못한 인원이라 그랬겠지요. 전화도 잘 안터졌다 하던데 전화나 문자는 거의 사용안해서 잘 모르겠고요.. 

 

장갑,핫팩 그리고 야광봉 있으면 흔드세요.  

슬펐지만 한편으론 아직 이런 깨어있는 국민이 많다는 위안을 받으며 집으로 와서

10년만에 무스카토 한잔하고 잤습니다.(술을 못먹습니다.)

 

 

 

IP : 118.33.xxx.2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4.12.8 9:1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일찍오신분들 국회의사당앞 카페앞 테이블에 앉아계시는데 어찌나 부럽던지요

  • 2. 하늘에
    '24.12.8 9:16 AM (183.97.xxx.102)

    저도요ㅡ
    담 집회땐 화장실 대비로 커피 안마시려고요.

    저는 장갑, 목도리, 다이소 방석 두장 겹쳐서 쓰긴 했는데...

    그리고 옷을 더 따뜻하게...
    담요도 하나 가져갈까 합니다.

  • 3. 이뻐
    '24.12.8 9:17 AM (211.251.xxx.199)

    힌가지 더
    계속 큰소리로 울분 토해야하니
    단거말고 목캔디 같은걸로 떨어진 당도
    보충하시고 목보호도 하세요

    참 바지는 꼭 기모타이즈 신으세요
    그리고 위에 레깅스 더 입고

  • 4. ㅇㅇ
    '24.12.8 9:17 AM (118.235.xxx.40)

    담요를 어깨나 다리에 두른 분들도 많았어요

  • 5.
    '24.12.8 9:1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 6. ..
    '24.12.8 9:20 AM (175.114.xxx.123)

    코코아 타서 먹었더니 열랑 보충도 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 7.
    '24.12.8 9:22 AM (211.177.xxx.92) - 삭제된댓글

    꼭 참고할게요
    울컥하네요
    다 평범하게 살림 머 좋은거 있나 머 재미난거 있나 수다 떨던 사람들인데
    이렇게 나서게 하네요

  • 8. ....
    '24.12.8 9:25 AM (1.241.xxx.40)

    다이소가면 발에 붙이는 핫팩이랑 일회용우비로 무장하기,

  • 9. 나옹
    '24.12.8 9:25 AM (124.111.xxx.163)

    핫팩많이 필요해요. 너무 추워서 핫팩 4개 가져간거 다 뜯어서 배꼽 등허리 바지춤에 집어 넣고 담요로 안 덮어지는 다리가 너무 추워서 바지단으로 핫팩 하나씩 밀어 넣으니 조금 버틸만 하더라구요.

    모자 필수로 있어야 하고 혹시나 해서 가져간 목도리 미니담요. 정말 요긴했어요. 미니담요는 앉아 있을때는 무릎을 감싸고 서 있을 때는 어깨에 두르고 배낭끈으로 덮으니 잘 여며 지더라구요.

  • 10.
    '24.12.8 9:2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집에 하나씩 있는 등산용 발포 1인용 깔개 방석밑에 깔면 찬기 차단되고 엉덩이도 안 아파요

  • 11. 나옹
    '24.12.8 9:27 AM (124.111.xxx.163)

    저는 오늘은 롱패딩 사러 가려구요. 어제 탄핵 됐으면 안 사도 될 건데. 108 국민의 적. 저 놈들때문에 롱패딩이 필요해 졌네요.

  • 12. 참고할게요
    '24.12.8 9:38 AM (119.149.xxx.113)

    옷따시게 목캔디 핫팩 방석

  • 13. 오호
    '24.12.8 9:46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시위 참여 꿀팁들이 늘어나네요.
    못된 놈이 겨울에 일을 벌여서는.

  • 14. ㅠㅠ
    '24.12.8 10:04 AM (175.192.xxx.166)

    박원순 시장님은 인터넷 주계기도 마련해 주셨는데

  • 15. Dionysus
    '24.12.8 10:08 AM (112.165.xxx.2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6. 야광봉 많아
    '24.12.8 10:28 AM (218.39.xxx.130)

    공연서 산 것들 여려개 .. 그래 우린 범죄자 목을 지긋이 눌러 주자!!
    야광봉을 흔들며,,,

  • 17. ...
    '24.12.8 10:37 AM (39.7.xxx.7) - 삭제된댓글

    목캔디, 방석, 모자, 장갑, 담요, 야광봉,
    목도리, 핫팩, 귀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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