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줌마
'24.12.8 9:02 AM
(175.124.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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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모님과 나온 초등고학년도 많았어요
2. 옳소
'24.12.8 9:02 AM
(114.203.xxx.133)
동의합니다!!!
3. ㄱㄴ
'24.12.8 9:03 AM
(211.217.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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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참가자입니다 어제는 확실히 여자들이 많았어요
4. 서울대 남학생
'24.12.8 9:05 AM
(211.234.xxx.211)
인터뷰 봤어요.
동문으로 부끄럽다고
그래서 꼭 끌어내릴거며 뭐라도 해야겠다는 맘으로 뛰어왔다더군요
5. ..
'24.12.8 9:05 AM
(117.111.xxx.68)
남자애들 안좋은 소리만 나오면 편드는 글이 올라와요
그러니 걔들이 정신을 못차리죠
6. 하늘에
'24.12.8 9:05 AM
(183.97.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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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알아요. 저도 봤어요. 더 많았죠.
저도 딸아이랑 갔다니까요.
하지만 2030 남성을 매도하지 말자는 겁니다..
7. ㅇㅇ
'24.12.8 9:06 AM
(211.36.xxx.72)
여자가 당연히 많겠죠 애초에 좌파에 20~40 여자들이 많으니
8. ㅇㅇ
'24.12.8 9:06 AM
(49.180.xxx.14)
정작 계엄당일밤엔 중장년남녀 다수에 그나마 젊은층은 거의 남자였어요 이런걸로 갈라치기 혐오좀 작작
9. 하늘에
'24.12.8 9:07 A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알아요. 저도 봤어요. 더 많았죠.
저도 딸아이랑 갔다니까요.
하지만 2030 남성을 매도하지 말자는 겁니다..
이준석류가 만들어낸 혐오 정서를 같이 하지 말자는 겁니다
10. ...
'24.12.8 9:07 AM
(183.96.xxx.85)
매도는 아니구요 사실은 사실이죠
저도 참가자입니다
억울하면 나와서 보여주던가요
11. 이뻐
'24.12.8 9:10 AM
(211.251.xxx.199)
원래 여자들이 더 앞서 갑니다.
아시쟎아요 남자들 단순한거
밥과 게임이 우선인
젊은애들 군대에도 많이 가 있고
그렇지만 젊은 남자애들도 친구끼리
혼자 많이 와 있었어요
앞으로 다 참여 많이 할겁니다.
12. ㅇㅇ
'24.12.8 9:10 AM
(49.180.xxx.14)
진짜 무섭고 위험했던 그순간엔 젊은여자 찾기 힘들었지만 무섭고 나갈생각 미처못한거 이해하고요 연예인들 사상검증하고 탄핵시위에 젊은남자 없고 이런 홍위병스러운짓만 좀 줄여도 지금보다 더 지지받을거에요
13. ㅇㅇ
'24.12.8 9:11 AM
(121.136.xxx.216)
진짜 무섭고 위험했던 그순간엔 젊은여자 찾기 힘들었지만 무섭고 나갈생각 미처못한거 이해하고요 연예인들 사상검증하고 탄핵시위에 젊은남자 없고 이런 홍위병스러운짓만 좀 줄여도 지금보다 더 지지받을거에요222
14. ㅇㅇ
'24.12.8 9:16 AM
(116.32.xxx.18)
저도 어제 봤는데 많았어요
15. ..
'24.12.8 9:17 AM
(1.227.xxx.55)
제 조카도 친구들과 떼로 갔어요.
16. 군인들은
'24.12.8 9:19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20대 남자입니다.
이 상황에서 얼마나 불안할까요?
제2의 계엄령이 있다면?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특히 계엄령날 출동준비 명령 받고 대기했다던 일반병 모 사단 군인들은 더 할테구요
갈라치기는 하지 맙시다.
그리고 20대 젊은 여성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17. 1020
'24.12.8 9:19 AM
(118.235.xxx.223)
1020 남자 많았어요
여친이랑 온 아이들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온 아이들..
얼마나 예뻤는데요.
온라인 세상하고 달라요.
18. 군인들은
'24.12.8 9:21 AM
(211.234.xxx.91)
20대 남자입니다.
이 상황에서 얼마나 불안할까요?
제2의 계엄령이 있다면?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특히 계엄령날 출동준비 명령 받고 대기했다던 일반병 모 사단 군인들은 더 할테구요
갈라치기는 하지 맙시다.
그리고 20대 젊은 여성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젊은 여성들이 많이 나왔고 심지어 밤새 국회도 지켰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19. .....
'24.12.8 9:22 AM
(118.235.xxx.183)
어이구 ....
이렇게 조잒가지하면서 편들어주고 싶나요
방송에 잡힌 화면만 봐도 젊은남자애들 없는거 알겠던데
그저 남자들은 뭘해도 포장해주는군요
그럴 시간에 집에서 잠자는 아들 깨워서 데리고 나가지 ㅉㅉ
20. ...
'24.12.8 9:23 AM
(180.65.xxx.188)
계엄 막던 현장에 중장년이 대다수고 정작 젊은 여자들보단 젊은 남자들이 그나마 많았고요
그이후 촛불은 이재명이 윤보다 나쁜 선택 혹은 동급이라 믿는 층이라면 내키지않을수도 있죠 제주위에도 계엄당일 나갔지만 탄핵시위 안나가는 사람있는데 2찍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존중좀요
21. ..
'24.12.8 9:25 AM
(117.111.xxx.44)
아들~~~~~거리던 분들 애쓰네요
잘못하면 매질을 하라면서요
그러니 걔들이 뇌내망상 손가락에 더 흥분들을하죠
22. 흠
'24.12.8 9:25 AM
(211.234.xxx.25)
많았다기엔 여자들이 워낙 많아서
23. 제 아들도
'24.12.8 9:28 AM
(182.221.xxx.177)
20대
다음주부터 나간대요
부결되고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대요
24. 사실은
'24.12.8 9:34 AM
(211.211.xxx.245)
남자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여자들이 두배는 더 나온 건 맞습니디.
다음 주에는 많이 나오겠죠.
다들 응원봉 들고 나와 노래하는데 어찌나 예쁘고 발랄한지 밥이라도 사주고 싶었던 50대 아줌마가 전합니다.
25. 한낮의 별빛
'24.12.8 9:37 AM
(49.172.xxx.101)
계엄하던 날
젊은 남자들 많더라구요.
이번 집회엔 좀 적었지만,
다음 집회엔 많이 나올겁니다.
26. 어
'24.12.8 9:41 AM
(172.225.xxx.229)
저도 갔어요. 저는 젊은 남자애들이 많아서 너무 놀랐고 그래서 감동 받았어요.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달까.
27. …
'24.12.8 9:42 AM
(183.98.xxx.145)
저도 잘 모르고 투표 잘못 했습니다 젊은 세대 똑똑해서 깨시민 될겁니다 저들 공작에 말려 갈라치기 하지 말아요
28. 홍위병??
'24.12.8 9:47 AM
(172.56.xxx.126)
아니 이 글이 무슨 지지율을 위한 글이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오로지 지지율만 생각해 판단하시나봐요?
이틈에 또 빨간프레임 씌워 민주당 지지지들 욕하려는 의도 뻔히 보이네요.
근데요, 그당 당원게시판이나 가보시고 홍위병 타령하세요. 진짜 홍위병들 득실대니까
29. 20대
'24.12.8 9:50 AM
(125.178.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랑 20대 자녀 또 친구와 함께 갔어요
망설이고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아들이 제안 했어요 그러면서 이래도 20대가 정치에 관심이 없냐고 되묻더군요 제가 요즘 20대들이 왜 저기만 알고 사회에 관심이 없냐에 대한 대답
이었어요 말은 안하고 무관심한듯 했지만
생각은 다 하고 있었네요
30. 20대
'24.12.8 9:54 AM
(125.178.xxx.151)
우리 부부랑 20대 자녀 또 친구와 함께 갔어요
망설이고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아들이 제안 했어요 그러면서 이래도 20대가 정치에 관심이 없냐고 되묻더군요 제가 요즘 20대들이 왜 자기만 알고 사회에 관심이 없냐에 대한 대답
이었어요 말은 안하고 무관심한듯 했지만
생각은 다 하고 있었네요
31. 집회참석자
'24.12.8 10:21 AM
(58.230.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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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제 바로 제 옆에서도 다수의 20대 남자애들이 목이 터져라 윤석열 탄핵 외쳤어요. 이제는 다 한마음으로 뭉쳐야하는 졀대절명의 시기, 갈라치기 그만 합시다.
32. 네?
'24.12.8 11:25 AM
(1.246.xxx.173)
20대 초반 남자들 군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