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돌아 왔다길래
찬성투표하러 온 줄 알고 현장에서 사람들이
다 박수치고 그랬거든요.
집에와서 반대표 던진 거 알았어요.
투표하러 돌아 왔다길래
찬성투표하러 온 줄 알고 현장에서 사람들이
다 박수치고 그랬거든요.
집에와서 반대표 던진 거 알았어요.
그렇다고 인터뷰했습니다.
국짐에는 상상초월 이상한 사람들 있네요
네... 기자단 국회 직원들 환호하다 찬바람 휭.....
국힘의 여러종류 싸이코를 보는 기분
신박한 ㄷㅅ관종이래요. 생긴 것도 참..
국민을 우롱했어요.
정치 관종의 끝을 보여줌
내내 쳐 울던데 왜 운거래요?
그래도 표결자체를 보이콧한 105명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진짜인지 아닌지 가부 열어본 것도 아니니 알 수 없죠.
우리들은 다
돌아와를 외치고
잠깐 화면에 김상욱이 국회 투표장에 왔다길래
환호하고 잘했다고 분위기 업되서 점점 현장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는데 뭐냐 진짜 ..
다들 손시려서 핸드폰 뉴스도 잘 안 보고
사람들 많아서 핸드폰도 잘 안터져서 몰랐네요
https://youtu.be/yIsBLnOws4k?si=Oc5iE6DkQP512gKt
신동욱 국힘 수석대변인
의원들의 개개인의 의사 표현을 저희가 방해한, 저희 당이 방해한 적이 없습니다.
조금 전에 아시는 것처럼 일부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금도 얼마든지 간다면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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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장하려고 꼴랑 3명이 들어가 앉아서
반대표 던지고 나온거지요?
만약에 반대표 던질거면서 왜 참여했냐 따지면
이번엔 야당이 반대표로 몰아붙히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니 강요하냐
협박한다 지랄 거릴겁니다.
저 사기꾼 매국노들의 하는짓은
맨날 같아요
뭐든 트집거리.찾아서 악바리같이 싸워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거지요
그래도 표결자체를 보이콧한 105명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진짜인지 아닌지 가부 열어본 것도 아니니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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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잘난척은 해야겠고 왕따되기는 싫고
저는 초딩 마인드라 봅니다.
가부 열어본거 아니니,
탄핵 반대했다고 인터뷰한거 잘했다고
가슴 쓸어내리고 있을 거예요.
너무 물러요.
낫가는 뭐가 나아요.
탄핵 표결이 당론을 따라야 하는 안건인가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서 일하라고 표 준 헌법
1인 1입니다.
내란범 탄핵 반대표가 낫가는 뭐가 나아요
그러니 내란당이 건재하는 거죠.
정산들 차라사기를!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요.
정치 관종의 끝을 보여줌 2₩
정치 관종일세 ㅋㅋ
가족들 밤길조심시키라고 단체로 협박이라도 받앗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