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걱정에 한가롭게 취미생활할 시국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강사님이
대구보수분에 나경원 지지자거든요.
2년간 나름 인정받으묘 해 온 취미생활인데 아쉽습니다.
나라 걱정에 한가롭게 취미생활할 시국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강사님이
대구보수분에 나경원 지지자거든요.
2년간 나름 인정받으묘 해 온 취미생활인데 아쉽습니다.
이번에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하던거 하세요.
에휴~~~!
대구출신이란데서 저같으면 아웃이고
더더군다나 나경원 지지자라니 ....
좀 느끼는게 있으시라고 선생님한테
어지러운 내란 시국때문이라고 문자드렸어요.
그런 이유라면 친교하는 사이도 아닌데 그냥 이용해 먹으세요. 난 나 필요한거만 취한다 마인드...강의에서 정치색 불편하게 드러내면 센터에 클레임 넣고요.
잘 하셨어요. 나경원 지지자라니. 피부에 목메는 거 좋아보여 지지했나. 다른 곳 찾으셔서 더 열심히 하세요.
칭찬하던 친구
당분간 연락 안할려 합니다
월급 주는데 기여하고 싶지 않네요.
다른 좋은데 찾아보셔요. 있을겁니다
그쪽 인간들 말투도 듣기 싫어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잘하셨어요
취미 관련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씁슬합니다만
또 나씨 지지자라 하니 이해가 가네요 ㅠㅠㅠㅠ
그 강사는 애초에 정치색을 드러내는게 아닌데 쩝
취미 관련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씁쓸합니다만
또 나씨 지지자라 하니 이해가 가네요 ㅠㅠㅠㅠ
그 강사는 애초에 정치색을 드러내는게 아닌데 쩝
가르치는 강사는 정치색 드러내면 안되는데
기본이 안 된 강사
지금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우리도 대비해야죠
악마처단할려면
연세가 좀 있으시고 수다떨듯 지나가며 뱉은 말인데 뇌리에 박혔어요.
이제까진 그러려니 수업에만 집중했는데
이렇게 내란 시국이 되고 어제 나경원 뻔뻔한 *판을 보고나니 토할것 같네요.
모르죠. 윤이 탄핵되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되고 경제가 회복되면
그때 다시 등록하던지...
와..멋지십니다.
저 같아도 수업 못 받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오랜 국짐당 당원인 2찍 친구 저도 손절 했어요.
일상에서 튀어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제가 상처를 받아서요.
어쩌면 그렇게 이타심이 없는지..
이런 시기에 스트레스 받아서까지 그런 사람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이유로 몇달전에 문센 수업 그만뒀어요 대놓고 윤지지자..으..고향은 전라도인디....으쩔..
벌써 탈출했어야
뭐하러 걔들에 스트레스 받아요?
나 지지자도있네요.
어제 국회에서 그 표정 잊을수가없는데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참 잘 하셨어요.
잘하셨어요
그런 강사에게 불편한맘으로 수업 듣기 힘들죠
다른곳 문화센터 찾아보세요
어제 나씨 본회의장에서 소리지르던거 계속 생각나요.
권력에 빌붙은 ㄴ
잘 하셨어요!! 박수보내드립니다!!
좀 느끼는게 있으시라고 선생님한테
어지러운 내란 시국때문이라고 문자드렸어요.
원글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