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날짜별로 잘정리했네요
심지어 조기퇴진입장으로 선회했을때는
체포명단에 본인 포함된거 안 이후라는거.
대통령 면담가서 따진사항도
왜 저를 체포하려고 했냐고 했다죠?
왜 국회.국민에 총을 겨눴냐도 아니고
왜 날 체포하려했냐며 조기퇴진 운운.
평생 선생님한테도 혼나본적 없을텐데
보안사에 끌려간다니 머리카락이 쭈뼛서긴 했을듯.
아..설 머리카락이 없..????
언론에서 날짜별로 잘정리했네요
심지어 조기퇴진입장으로 선회했을때는
체포명단에 본인 포함된거 안 이후라는거.
대통령 면담가서 따진사항도
왜 저를 체포하려고 했냐고 했다죠?
왜 국회.국민에 총을 겨눴냐도 아니고
왜 날 체포하려했냐며 조기퇴진 운운.
평생 선생님한테도 혼나본적 없을텐데
보안사에 끌려간다니 머리카락이 쭈뼛서긴 했을듯.
아..설 머리카락이 없..????
ㅋㅋㅋ웃음 안되는데 ㅋㅋㅋ
아..설 머리카락이 없..????22
이번에 느꼈네요 아..쟤는 진짜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애구나
어제 밤에 또 뭐라 했어요?
일찍 자서 몰랐네.
등신새ㄲ
심각하게 읽다 빵터짐
자기 안위 외엔 관심없는 자는 정치하면 안됩니다.
제대로알게해준환경이었죠
그나물에그밥이 비벼봐야비빔밥이지만
결국그안에 안주해야겠다는 얄팍한속내의를
전국민이 알게되었죠
진짜 조금은다를꺼라 잠깐생각했던 내가
얼굴을못들지경ㅠㅠ
언제봐도
윤거니 꼬붕
꼴에 등에 칼꽂고있었음
부르면 꼬리흔들며
달려가는 영원한 똥개
자살골 넣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