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찍들
'24.12.8 4:52 AM
(172.225.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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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알바인지 중국 북한 그리 욕하면서 독재는 좋아하나봐요
알바라면 대대손손 천벌받길
2. 네
'24.12.8 4:54 AM
(175.208.xxx.213)
진심 무섭고 답답해요.
무슨 일읹ㄱ
3. ..
'24.12.8 4:57 AM
(203.211.xxx.100)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4. 그리고
'24.12.8 5:02 AM
(115.140.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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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젊은이들이 많이 왔어요. 다행이죠.
돌아오는 길에 왠 아저씨가 태극기 노인이랑 싸우려고 해서 말리다가 핸드폰 날라가고(새 폰인데 다행히 안 상했어요.)아저씨 술냄새 나던데 감정통제 안 되는 사람은 오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윤틀러가 집회가 장기화되면 작은 소요도 침소봉대해서 제2계엄 구실 삼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꼭 같이 가서 보여줍시다.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란걸.
5. 요술구두
'24.12.8 5:05 AM
(36.38.xxx.22)
감사합니다
6. 그리고
'24.12.8 5:12 AM
(115.140.xxx.172)
젊은이들이 많이 왔어요. 다행이죠.
돌아오는 길에 왠 아저씨가 태극기 노인이랑 싸우려고 해서 말리다가 핸드폰 날라가고(새 폰인데 다행히 안 상했어요.)아저씨 술냄새 나던데 감정통제 안 되는 사람은 오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윤두환이 집회가 장기화되면 작은 소요도 침소봉대해서 제2계엄 구실 삼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꼭 같이 가서 보여줍시다.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란걸.
7. 12월에
'24.12.8 5:13 AM
(118.235.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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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회사 짤려 우리식구 갈팡질팡 힘든데
싸구려 집은 내려서 팔려해도 안나가요.
문재인때 전국이 집값이 폭등했고
세금도 많이 뗐단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지방인데도 오른데는 올라서 예전엔 잠시 쳐다봤던 곳도 2억씩
갭차이가 나더라고요.
코로나의 몸살이 지금 나타나는건지
물가도 너무 비싸고
우리가족은 추운겨울을 맞이하고 있어서
직장 짤린게 너무 큰 충격이라 82도 할 기운이 없네요. 다 남들 이야기 같아요.
8. 118님 힘내세요
'24.12.8 5:16 AM
(115.140.xxx.172)
이해갑니다. 118님 잘 수습하시고 새직장 마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9. ..
'24.12.8 5:19 AM
(121.129.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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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는 여의도말고 광화문이면
좋을듯하네요 핑게인데 집에서 너무멀어
못갔어요
10. 맞아요
'24.12.8 5:20 AM
(175.197.xxx.229)
맞아요
믿을건 우리 쪽수뿐이에요 ㅠㅠ
어이없을만큼 안추워요(사람들옆에 있을때)
저 안춥고 더워서 마스크도 벗었어요
우리다같이 여의도에서 살빼면 어때요?
걸읍시다
걸어봅시다
11. 고생하셨어요
'24.12.8 5:22 AM
(119.74.xxx.180)
몸살 빨리 나으시길요~
12. 탄핵투표한다면
'24.12.8 5:25 AM
(115.140.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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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광화문 보다는 여의도가 장소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니 서울 분들은 조금만 수고해 주세요.
저는 이만 성당가서 기도하겠습니다.
집회에 오시기 힘든 분들은 나라가 내란 수괴와 그 공범들때문에 더이상 무너지지 않게 해 주십사하고 기도드려주세요.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13. ..........
'24.12.8 5:25 AM
(59.13.xxx.51)
고생많으셨어요.
14. 탄핵투표한다면
'24.12.8 5:27 AM
(115.140.xxx.172)
-
삭제된댓글
광화문 보다는 여의도가 장소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니 서울 분들은 조금만 수고해 주세요.
저는 이만 성당가서 기도하겠습니다.
집회에 오시기 힘든 분들은 나라가 내란 수괴와 그 공범들때문에 더이상 무너지지 않게 해 주십사하고 기도드려주세요.
그래도 왠만하면 오실 수 있는 분은 꼭 같이 갑시다.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15. 우린 승리중
'24.12.8 5:36 AM
(114.199.xxx.113)
왜 답답해요?
입장 바꿔봐요
거니,썩렬이 입장
1주일 사이 놀라운 진전!!
16. 지방민
'24.12.8 5:36 AM
(119.56.xxx.123)
네 감사합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17. 근일맘
'24.12.8 5:38 AM
(115.140.xxx.172)
-
삭제된댓글
광화문 보다는 여의도가 장소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니 서울 분들도 힘내 주세요.
집회에 오시기 힘든 분들은 나라가 내란 수괴와 그 공범들때문에 더이상 무너지지 않게 해 주십사하고 기도드려주세요.
그래도 왠만하면 오실 수 있는 분은 꼭 같이 갑시다.
따뜻한 옷이랑 방한화 핫팩준비,방석 필수입니다^^
18. 탄핵투표라면
'24.12.8 5:39 AM
(115.140.xxx.172)
광화문 보다는 여의도가 장소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니 서울 분들도 힘내 주세요.
집회에 오시기 힘든 분들은 나라가 내란 수괴와 그 공범들때문에 더이상 무너지지 않게 해 주십사하고 기도드려주세요.
그래도 왠만하면 오실 수 있는 분은 꼭 같이 갑시다.
따뜻한 옷이랑 방한화 핫팩준비,방석 필수입니다^^
19. 지방민
'24.12.8 5:44 AM
(119.56.xxx.123)
눈뜨자마자 올라온 경제 관련 외신을 보니 많은 외국 증권계에서 한국 주식 매도 의견이 나왔더군요. 정치적 리스크도 물론이지만 경제 펀더멘탈도 좋지 않아서입니다. 어제 탄핵가결되고 앞에 놓인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기위해 새정부가 속히 수립되어야하는데 안타까움이 크네요. 젊은 세대들이 취업 등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서민의 삶은 말할것도 없구요.. 지방이지만 집회에 참여하러 가겠습니다.
20. 저도 집회
'24.12.8 5:46 AM
(14.38.xxx.229)
골목골목에도 정말 많았고
카페나 음식점에도 사람들 많았어요.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고
휠체어 타신분도 오셨는데
서울 사시면 오셔야해요.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총선에서 몇 석만 더 얻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선에서 1%만 더 받았으면
이런꼴을 안보고 살았을텐데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21. ㆍ
'24.12.8 6:0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22. 투덜이농부
'24.12.8 6:22 AM
(59.2.xxx.175)
진심 수고 하셨습니다.
23. 경제가 문제
'24.12.8 6:52 AM
(180.68.xxx.158)
맞습니다.
저 썩은 돼지 못 끌어내면,
나라 경제 파탄 납니다.
전 생존이 걸린 문제라 탄핵찬성,
내란죄 구속 집회참석했어요.
거의 20년차 무역회사운영중이고,
대기업풀랫폼 연계판매라 나름 안정적이었는데,
매출이 50,60,70% 줄더니
이번달 90% 가 줄었어요.
코로나때 오프라인 자영업자 폐업허고는 차원이 달라요.
약소기업 우리 회사만 그런거 아나고,
중소기업,대기업 다 힘들어요.
환율때문에 아예 수입을 중단허는게 나을지경,
지금 내가 당장 못 먹고 사는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미노가 되면,
걷잡을수 없게 되는데,
ㅊㄴ하나 보호하겠다고
국짐당 하는 꼬라지 보세요.
경제가 문제인데,
저 무식한 범죄자 집단이 무슨 짓을 하고 있나요?
제발 끌어내립시다.
전방위적으로 너무 무식해요.ㅡㅡ
24. 감사합니다.
'24.12.8 9:02 AM
(106.102.xxx.46)
몸이 안좋아 못나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미 국회에..
추운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