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계속 두근두근 거려요
무서운 영화 싫어하는데..
꼭 그런 영화를 본 것처럼요.
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 거려요
무서운 영화 싫어하는데..
꼭 그런 영화를 본 것처럼요.
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콜걸도 잠이 안올거예요. 2명 채웠으면 끌려갔을테니. 담 번까지 머리가 깨지도록 계엄 다시 할려할듯. 잠도 못자고.
억울 분통 이게나라냐
분통이 터져서 자다 깨고...
오늘도 자다 깼네요
조용하고 평화롭던 마을에 미친 맺돼지가 짖으면서 돌아다니는 기분이랄까
심란하네요
어제 탄핵 부결부터 숨이 편히 안쉬어지고 그냥 가슴에 돌덩이가 앉듯 답답한 증상이 있어요. 분노를 넘어 슬퍼지는 단계?
온 국민을 우울에 쳐넣은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