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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의 민주시민 여러분

다시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4-12-08 01:16:32

82의 '민주시민'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악인의 앞날은 결국 멸망입니다. 조금 늦춰질 뿐.
우리가 그런 거 하루 이틀 봅니까(라고 쓰면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부르르 떨리지만).

 

제가 1987년에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쳤는데,

환갑이 다 된 지금도 광장에서 구호를 외쳐야 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다시 힘냅시다.

"더디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IP : 110.47.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d
    '24.12.8 1:17 AM (27.35.xxx.137)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2. ...
    '24.12.8 1:19 AM (112.187.xxx.226)

    저도 87년 6월 서울역에 있었네요.
    우리 세대의 운명인가
    아직도 이런 현장엔 달려 가야만 맘이 편한...

  • 3.
    '24.12.8 1:20 AM (123.212.xxx.24)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으로 최선을다하렵니다

  • 4. 힘이
    '24.12.8 1:20 AM (110.12.xxx.42)

    되는 말씀 감사해요

  • 5. ...
    '24.12.8 1:21 AM (222.236.xxx.238)

    민주시민은 다시 일어난다

  • 6. 언니
    '24.12.8 1:24 AM (61.39.xxx.168) - 삭제된댓글

    87년에 이미 대학생이셨으면 저보다 최소 10년 언니실것 같아요

    77년생이라 대학때 시위한번도 안해보고졸업했죠
    2008년 첫 아이낳고 몸푼지 3달만에 한미FTA 반대 시위 매일매일 나간게 인생 첫 집회였죠

    집-회사밖에 모르는 집순이라서 그런집회가 있는줄도 모르고 넘어갔을 저인데 집회정보를 처음 알게된 곳도 82 였답니다.

    제가 아직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지 지금 이상황이 너무 무섭고 두럽고 떨리는데 저보다 훨씬 먼저 더 험한 세상도 버텨오신 언니가 역사는 진보하는 거라고 해주시니 힘이 나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7.
    '24.12.8 1:25 AM (116.42.xxx.43)

    고생하셨습니다.
    보다 강하고 신속하게 투쟁하겠습니다.

  • 8. 감사합니다
    '24.12.8 1:34 AM (118.235.xxx.115)

    끝내 국민이 이길 겁니다

  • 9. 한줄한줄
    '24.12.8 1:48 AM (180.182.xxx.36)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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