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날 잠 한숨도 못 자고 부터 심장부근이 계속 무겁고
빨리 뛰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이거나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때문에
살짝 불편해요.
스트레스인지, 역류성 식도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용산돼지는 내 인생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건 확실합니다
계엄날 잠 한숨도 못 자고 부터 심장부근이 계속 무겁고
빨리 뛰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이거나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때문에
살짝 불편해요.
스트레스인지, 역류성 식도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용산돼지는 내 인생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건 확실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아요
내상후스트레스 장애일거 같은데요ㅠㅠㅠㅠ
원글님만 그런거 아니예요.
윤쓰레기가 우리나라 국민한테 그리고 대한민국에 아주 큰 똥을 투척했네요.
저도 아까 넘 열받아서 심장이 빨리뛰고 눈이 갑자기 침침하고...
저것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말도 못해요
저도그래요
안정액 먹고있어요
더큰문제는 모레부터 기말 시작인 고1아들도 계엄 또하면 어떡하느냐며 무섭고 불안해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초조해하는거 ㅠㅠ
짐 정신없어서 그렇지 알고보면 다들 ptsd에 걸려있을거에요.
너무 안쓰럽네요 우리 국민들...
특히 1번찍고 이렇게 당하는 국민들은 뭔죄인가요.
안찍고 뒤치닥거리.. ㅠㅠ
짐 정신없어서 그렇지 알고보면 다들 ptsd에 걸려있을거에요.
너무 안쓰럽네요 우리 국민들...
안찍었는데 이렇게 당하는 국민들은 뭔죄인가요.
안찍고 뒤치닥거리.. ㅠㅠ
계엄 빅엿 날린 담날 하루종일 가슴이 너무 뛰어 병원까지 다녀왔어요. 심박수가 계속 90~100 사이. 병원 가니 이상하게 떨어져서 정상 판정.
심장이 뛰고 밥도 안넘어가고ㅠ
끊었던 공황장애약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