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잘보여야하고 미국이 기침만 해도 우리나라 경제가 덜덜 떨고 막 이런거 아니였나요.
지금 미국에서 탄핵시키라고 시그널을 엄청주고 있는데 윤석열도 내란의힘당도 신경도 안쓰네요ㅋㅋㅋㅋㅋㅋ
쟤들한테 미국이란 이용해먹기 쉬운 호구형같은 존재였던걸까요.
미국에 잘보여야하고 미국이 기침만 해도 우리나라 경제가 덜덜 떨고 막 이런거 아니였나요.
지금 미국에서 탄핵시키라고 시그널을 엄청주고 있는데 윤석열도 내란의힘당도 신경도 안쓰네요ㅋㅋㅋㅋㅋㅋ
쟤들한테 미국이란 이용해먹기 쉬운 호구형같은 존재였던걸까요.
미국이 존재감이 없는게 아니라,
이판사판이라 뒤도 안돌아보고 윤석열과 국힘당이 들이받고 있잖아요.
그 뒷감당은 국민들이 하겠죠.
미국 이제 정권바뀌는데 누가 끼어들겠어요.
이걸 노리고 했을 수도 있어요
뭐 거의 미국 권력이 비었죠.
그러니 이 시기를 노린거고.
이제 한달만 지나보세요.
피부로 느낄겁니다.
도람뿌 취임 전에
저 GR을 하는거죠.
미국은 대외적 명분에 신경쓰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그걸 이용하는 나라입니다
친일은 그 사이에서 돈 되는 거 하는 것들입니다
왜 현대차가 미국으로 대거 공장을 이전했고
(동시에 국내 현대차 5000 종류의 부품 납품업체들이 폭망)
왜 미국 일자리 창출에 한국이 가장 큰 공헌을 했고
(동시에 한국 일자리 급격하게 소멸)
왜 요즘 일본경제가 일어나고 한국경제가 기울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2년전 윤석열이 전세계 초강대국의 대통령에게 욕을 하고도 사과가 없고
한국언론 전체에서 욕한 게 아니다 "날리면"이라고 우겨도
미국이 별 거 아니라고 제스춰를 보이니 그게 정말 그냥 넘어간 줄 아셨나요.
같은 해, 낸시 펠로시로 대거 공장을 이전했고
(동시에 국내 현대차 5000 종류의 부품 납품업체들이 폭망)
왜 미국 일자리 창출에 한국이 가장 큰 공헌을 했고
(동시에 한국 일자리 급격하게 소멸)
왜 요즘 일본경제가 일어나고 한국경제가 기울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2년전 윤석열이 전세계 초강대국의 대통령에게 욕을 하고도 사과가 없고
한국언론 전체에서 욕한 게 아니다 "날리면"이라고 우겨도
미국이 별 거 아니라고 제스춰를 보이니 그게 정말 그냥 넘어간 줄 아셨나요.
같은 해, 美민주당 막후 실력자로 불리는 낸시 펠로시가 방한했을 때
윤석열이 어떤 푸대접을 했었는지 기억하세요?
낸시 펠로시가 불쾌감을 자제하고 조용히 떠났다고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면서 다 잊고 살았다고 생각해요?
왜 현대차가 미국으로 대거 공장을 이전했고
(동시에 국내 현대차 5000 종류의 부품 납품업체들이 폭망)
왜 미국 일자리 창출에 한국이 가장 큰 공헌을 했고
(동시에 한국 일자리 급격하게 소멸)
왜 요즘 일본경제가 일어나고 한국경제가 기울고 있을까요?
2년전 윤석열이 전세계 초강대국의 대통령에게 욕을 하고도 사과가 없고
한국언론 전체에서 욕한 게 아니다 "날리면"이라고 우겨도
미국이 별 거 아니라고 제스춰를 보이니 그게 정말 그냥 넘어간 줄 아셨나요.
같은 해, 美민주당 막후 실력자로 불리는 낸시 펠로시가 방한했을 때
윤석열이 어떤 푸대접을 했었는지 기억하세요?
한국사람들이 다 잊었다고 낸시 펠로시도 그걸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윤석열이 미국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독단적으로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고, 계엄을 선포하며 군대를 움직이고,
미국의 경고도 우습게 알면서 막 나가죠?
이거 앞으도 두고두고 한국국민들 전체가 또 당하는 거에요.
왜 현대차가 미국으로 대거 공장을 이전했고
(동시에 국내 현대차 5000 종류의 부품 납품업체들이 폭망)
왜 미국 일자리 창출에 한국이 가장 큰 공헌을 했고
(동시에 한국 일자리 급격하게 소멸)
왜 요즘 일본경제가 일어나고 한국경제가 기울고 있을까요?
2년전 윤석열이 전세계 초강대국의 대통령에게 욕을 하고도 사과가 없고
한국언론 전체에서 욕한 게 아니다 "날리면"이라고 우겨도
미국이 별 거 아니라고 제스춰를 보이니 그게 정말 그냥 넘어간 줄 아셨나요.
같은 해, 美민주당 막후 실력자로 불리는 낸시 펠로시가 방한했을 때
윤석열이 어떤 푸대접을 했었는지 기억하세요?
한국사람들이 다 잊었다고 낸시 펠로시도 그걸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윤석열이 미국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독단적으로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고, 계엄을 선포하며 군대를 움직이고,
미국의 경고도 우습게 알면서 막 나가죠?
이거 앞으로 두고두고 한국국민들 전체가 또 당하는 거에요.
바이든은지금 체면이말이아니라고하네요
저쪽전쟁때문에 골치아픈데
한미동맹 가지고 업적밀고있었는데
그것도아니니 우리나라지금정부하고는대화안하다는
뉴스가있네요
미국도 한국처럼 여야가 치열하게 싸웁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어요.
미국이라는 국가의 이익 앞에서는 순식간에 하나로 뭉칩니다.
그게 미국 정계의 무서운 점이에요.
지금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 양쪽을 치르고 있는데
동북아에서 전쟁이 터지면 몹시 부담스러워요.
현재 미국은 여야 할 것없이 동북아의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고
북한조차도 미국눈치를 봐가면서 미사일을 쏴요.
미사일 쏘기 전에 미국에 알리면서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한국의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도 안하는 짓을 한 거에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한국은 지금 한국인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큰 일이 난 거에요.
정말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정말 너무 걱정이 돼요.
윗님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해결책이 없을까요... 저도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자식들 비자끊어주면 좋겠어요
미국은 동북아 군사안보상 언제나
'미국 아래 일본 아래 한국'으로 이어지는
수직적인 관리형태를 선호해왔어요.
당연히 일본이 원하는 형태죠.
그걸 한국이 기를 쓰고 버티면서 일본을 머리 위에 두는 걸 막아온 거에요.
이게 깨지면요.
미국이 한국의 입장에 더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요?!
저는 정말 너무 걱정스러워서 잠이 안와요.
미국은 동북아 군사안보상 언제나
'미국 아래 일본 아래 한국'으로 이어지는
수직적인 관리형태를 선호해왔어요.
당연히 일본이 원하는 형태죠.
그걸 한국이 기를 쓰고 버티면서 일본을 머리 위에 두는 걸 막아온 거에요.
이게 깨지면요.
미국이 한국의 입장에 더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번 계엄과 탄핵을
그저 두 정권간의 정쟁이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걱정스러워서 잠이 안와요.
이스라엘 나타냐후도 바이든 말안듣고
전쟁을 자기지지율 높이고 개인의 정치적 문제를
덮는 용도로 써오고 있는데
윤석열 상또라이는 아주 기본 개념이 없어서
미국 무시한 거 같아요. ㅎㅎ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 감기걸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그만큼 맷집이 커진 증거같기도 하네요.
그 증거를 이런 상황으로 느끼긴 싫지만.
지금 다른 나라들은 새로 출범한 트럼프 정권에 대비하느라 바쁩니다.
자원하나도 없이 미국에 의존하는 나라가 지금 참 잘하는 짓입니다.
나중에 국내 기업들과 국민들이 그 댓가를 뒤집어 쓰게 됩니다.
미국은 정치이념이 아니라
국가이익을 위해서는 금방 뭉쳐요.
우리도 정치이념 떠나
경제 망치눈 저돼지 빨리 끌어내려야해요.
트럼프
허언증환자 아니고,
자국민을 위한 공약이행율이 90%예요.
남의 나라 대통령 아니라구요.
어제 국힘 106인 리스트업
미국 비자 다 끊어버리자
트럼프가 누구편일까요?
민주당이
친북종북좌파라서 엄청싫어하는거 아시죠
정확한 분석이요.
미국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의 유사 이래 역대급 미치광이 정권 탄생한 거예요.
지금 매일매일 탄핵 시키라고 압박하는 메시지 나오잖아요.
미국이 앞에서는 허허하고 사람 좋게 웃어도 뒤끝 장난 아닙니다. 곧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7844 | 살면서 도배하는거요 5 | ㅇㅇ | 2024/12/08 | 761 |
1657843 | 한동훈. 욕심많아서 또 당한다는 댓글 보고~~ 5 | 사색 | 2024/12/08 | 1,577 |
1657842 | 머리굴리고 사람 분석하는 사람 많나요? 6 | ..... | 2024/12/08 | 851 |
1657841 | 집회 다녀온 어느 미쿡아줌마 ^^ 36 | 어제 | 2024/12/08 | 5,477 |
1657840 | 너무 서글퍼요 1 | 지치면안돼 | 2024/12/08 | 438 |
1657839 | 탄핵 부결에 분노한 시민들 "내란 동조한 국민의힘, 역.. 4 | 이젠 | 2024/12/08 | 1,442 |
1657838 | 패딩색깔 카키 또는 블랙 뭐가 나을까요 11 | 패딩 | 2024/12/08 | 1,221 |
1657837 | 미,한국 헌법에 따른절자 시행해야 8 | … | 2024/12/08 | 1,177 |
1657836 | 최근에 쿠테타 일어난 나라가 미얀마죠?? 2 | ... | 2024/12/08 | 898 |
1657835 |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지요 4 | 저는 | 2024/12/08 | 688 |
1657834 | 우리가 200석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3 | 앤 | 2024/12/08 | 1,028 |
1657833 | 최근 본 웃긴 댓글 6 | ㅎㅎㄹㅇ | 2024/12/08 | 1,907 |
1657832 | 소녀떼들이 나타났다 12 | 솸추앙해 | 2024/12/08 | 2,862 |
1657831 | 국민의 힘도 자살골 넣음 12 | ㅇㅇ | 2024/12/08 | 3,744 |
1657830 |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검찰이 김용현 보호하려고 4 | 원더랜드 | 2024/12/08 | 1,004 |
1657829 | 검, 김용현 “긴급체포”라 쓰고 , “긴급보호”라 읽는다. 7 | ㅇㅇ | 2024/12/08 | 1,666 |
1657828 | 최초 계엄계획과 실패 이유 2 | .... | 2024/12/08 | 1,220 |
1657827 | 어제 김상욱이 반대투표 했던거였어요? 14 | 777 | 2024/12/08 | 3,300 |
1657826 | GD 삐딱하게 노래가 시위노래로 찰떡 12 | 살다가 | 2024/12/08 | 1,983 |
1657825 | 미국출장간 남편문자 3 | 음 | 2024/12/08 | 2,516 |
1657824 | 안철수 vs 한동훈 | ... | 2024/12/08 | 798 |
1657823 |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4 | 이뻐 | 2024/12/08 | 885 |
1657822 | 집회에 20대 여자들이 많았대요 25 | ... | 2024/12/08 | 2,455 |
1657821 | 밑에 살려달라는글 보고요 6 | 저도 | 2024/12/08 | 1,584 |
1657820 | 윤석열 국제적 병신 등급 9 | .... | 2024/12/08 | 1,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