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당하고 바로 뒷통수 맞았네요
친한파가 별로 없다고 해도
국회에서 계엄반대 누른 13명 정도는
포섭 할 수 있었을 듯
조견태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하다가
반대 당론 받아들인 한동훈 때문에 반대로 돌아섰죠
전두환 사위 윤상현이 어떤 사람인데
한동훈 머리 꼭대기에서 가지고 놀 듯
명태균에 엮여서 탄핵 반대하고
윤돼지 한테 충성 바치려고 할텐데요
그러게 탄핵 부결 시키면 죽는 길로 가고
가결 시키는게 사는 길이라고 했는데
그 넘의 대권 욕심 때문에
윤돼지 같은 인간은 전두환의 노태우 처럼
2인자 안 키울텐데
이제 그만 속고 다음 탄핵 가결시키세요
떨어지고 당대표들 체포한다는 정보 입수하자마자 발 빠르게 국회로 와서 국회의원도 아닌 놈이 본회의장까지 들어와서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 숨어있었죠.
온갖 있는척은 다하더니 하수였어
그르네요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도 아니네 한동훈은
악마들상대하긴 너무 물렁물렁 안철수처럼 되겠죠 아니 이젠 안철수가 위인듯
참 하찮아요 .
에휴 ㄷㅅ
가벼운놈
새털처럼 날아가 버려라
지금 지가 책임총리가 됬다고 혼자 들떠있어요
지지자들은 벌써 이번주에 이런일들 하셔야 되서 바쁘다
왈왈 거리네요
대통 하고 싶어면 대가리에 눌러쓴 가발부터 벗어야. 그게 무슨 창피냐.대머리면 어때
저리 감추고 싶은 잉간 이 뭔들 못 감추랴
진짜 a부터 z까지 한심해서 말이 안나온다
계엄때 쫄아서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국회에 겨들어와 뽕브라차고 벌벌 떨었냐?
가슴내밀고 사진찍은게 그거였어요??
자기잡으러왔는데 헛소리하질않나
자리준다니 냉큼받는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