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withkimbyungjoo/status/1865353282350453230
담주에도 이렇게 더더더 크게 압박해봅시다.
힘냅시다..
와 ㅡㅡㅡㅡㅡㅡ
오금이 저렸겠네 국짐것들
투표해! 빨리해! 탄핵해!
박근혜 탄핵때보다도 더 미친듯이 외쳤습니다.
굉장히 먼 거리였는데도 들렸군요.
그들도 뭔가 느꼈기를.
국민을 외면한 국짐당은 버림받을꺼다.
와 장난아니네요 웅장하고 소름이 돋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라 제발 ㅠㅠ
눈물납니다. 12.3 밤 국회의원들이 담을 넘어 국민을 지켰듯이 오늘은 국민들이 국회를 지켰네요 ㅠ
저기에 제 외침도 있어요
너무 소리 질렀더니 아직까지도 얼굴에 열이 남아 있어 눈까지 빨갛네요 ㅠ
이와중에 뻣대는 국짐은 도대체
ㄴ윗분 고맙습니다
들렸구나.
아이 좋아라.
60,70대 분들 많이 좀 와 주세요.
걱정만큼 안 추웠어요.
박근혜때 보다 우리 나이대가 안 보였어요.
잘 들리네요.
더 가열차게!!
와~진짜 쫄리갰다. 저쪽당.
더 힘냅시다!!!
뻔뻔한것들이 그렇게 크게 들리는 소리를 듣고도
나몰라라 ~했다는 거네요
소름.... 저기 계신 모든분들께 너무 고맙고 감동했습니다
18명 이름 불러줘야해요
자기이름 불리면 갈등하는 의원들 가슴 철렁할걸요.
그것조차 안 불리면 폐급.
자기이름 안 불리면 안심하다 곧 폐급인걸 알아채겠죠.
반드시 동참하겠습니다.
겁먹겠네요 아무리 대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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