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했는데 시위 가고 싶어요

열불터져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4-12-08 00:36:44

광우병소고기.2mg. 그네언니 때 모두 광화문 갔었던 소시민인데요 (참 촛불 들 일도 많았다ㅜㅜ)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늙었고, 몸도 무거운데

답답함과 분노는 그때보다 몇백배 더하네요.

다행히 극 보수주의 가족들이 부재중이라 그 어떤잔소리나 언쟁 없이 홀가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중에 지금보다 나은 세상에서 우리 애 한테

엄마 저거 tv로 봤다.가 아닌

엄마 저기 있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IP : 218.50.xxx.18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12:39 AM (118.235.xxx.67)

    참으세요. 제가 원글 대신 나갈께요. 순산하셔서 꼭 멋진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주세요. 지금 원글이 할수있는 가장 큰 애국은 순산이세요

  • 2. ...
    '24.12.8 12:39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나이도 있는 산모분 같은데 참아요. 엄마도 저기 (마음이) 함께 했다 하면 되죠.

  • 3.
    '24.12.8 12:40 AM (61.84.xxx.183)

    애를 위해서 참으세요 날씨도 추운데

  • 4. ...
    '24.12.8 12:42 AM (211.227.xxx.118)

    참아요..날 춥습니다

  • 5.
    '24.12.8 12:45 A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말려요
    지하철에 아저씨 똥배가 다 느껴질 만큼 콩나물 시루예요

  • 6.
    '24.12.8 12:46 AM (59.30.xxx.66)

    낮에 잠시 왔다가 가세요

  • 7. ..
    '24.12.8 12:56 AM (119.196.xxx.94)

    제가 대신 갈게요.
    날도 너무 춥고 인파 많아 위험해요. 화장실도 제때 가기 힘들거구요.
    대신 문자행동과 물질적 후원으로 도와주세요.
    주변에 나가시는 분들에게 핫팩 선물해도 되구요.

    세월호 때 제가 임신 2개월이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괴로워하고 있으니 여기 분들이 "정의로운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며 따뜻이 격려해 주셨어요. 지금 그 아이 초4이고 정의를 부르짖으며 다음 주 시위에 출동한다 벼르고 있습니다.ㅋ(이번엔 열감기로 못갔어요.) 잊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래서 얘가 이리 유난스러운가 싶습니다 ㅋㅋ

    님 아기도 엄마 닮아 정의롭고 따뜻한 심성을 갖고 태어날 거예요. 아기를 잘 보호해주세요. 참여의 방법은 꼭 여의도에만 있지 않습니다. 님이 행동하는 곳이 바로 현장입니다.

  • 8.
    '24.12.8 1:02 AM (218.37.xxx.225)

    오늘 임산부 두명 봤어요

  • 9. 아 역시
    '24.12.8 1:07 AM (218.50.xxx.186)

    다들 어디 숨어계셨던거에요ㅜㅜ

    아무리 82가 예전같지 않다 해도 시국 어지러울때 보면
    다들 꼭 어디선가 불쑥불쑥 나타나시더라ㅜ

    생각해보니 예전 광화문광장에 쌍화차랑 떡 한박스 기부도 했었는데
    내일 낮에 나가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저도 커피 선결재라도 하고
    들어와야겠어요ㅜㅜ

  • 10. 동생아
    '24.12.8 1:08 AM (59.11.xxx.27)

    뚠뚠한 언니야가 두명몫으로 보이게 할테니
    걱정말고 집에 있으렴
    미래의 민주세대를 잘 순산해야지!!!

  • 11. 여기댓글들
    '24.12.8 2:02 AM (111.99.xxx.59)

    아주 예전의 따땃했던 82같아요

  • 12. 엄청엄청
    '24.12.8 6:21 AM (180.68.xxx.158)

    사람 많아요.
    저도 갔다왔고,
    앞으로도 갈께요.
    개념찬 엄마는 댁에서 건강하게 태교하시고
    순산하시길요.
    님은 벌써 애국자예요.^^

  • 13. ...
    '24.12.8 6:23 AM (119.192.xxx.12)

    저도요 저는 1살 아기와 가고 싶어요 ㅠㅠ

  • 14. 핫팩
    '24.12.8 6:51 AM (116.34.xxx.24)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047 오늘 매불쇼 긴급편성 2시에 한대요. 13 국힘해산 2024/12/08 1,967
1643046 계엄령 두둔하는 시어머니. 25 .. 2024/12/08 4,745
1643045 윤석열, 추경호, 한덕수 전부 잡아들여야죠. 6 .. 2024/12/08 673
1643044 빅터 차 "한국 2차 계엄 선포 때는 미국도 대응… 5 ㄱㄴ 2024/12/08 2,614
1643043 당분간 연예인 분란글 다 패싱하세요 5 2024/12/08 1,181
1643042 민주당 보고 종북좌파빨갱이 10 ㄱㄴ 2024/12/08 1,288
1643041 윤명신은 지금 8 misty5.. 2024/12/08 1,570
1643040 국민을 바ㅂ 병ㅅ으로 아나봅니디ㅡ. 4 2024/12/08 1,114
1643039 한덕수 총리도 체포 대상 아닌가요? 15 ㅇㅇ 2024/12/08 1,606
1643038 미사 강론 중, 대림초라도 들고 나가야 고민하셨다고. . 5 신부님, 우.. 2024/12/08 1,428
1643037 한덕수.한동훈 누가 먼저 권력잡을래 2 이뻐 2024/12/08 952
1643036 필리핀 스나이퍼 비용 많이 안비싸다던데 8 ㅇㅇ 2024/12/08 1,869
1643035 "국민에 수치감"...여권 원로들 쓴소리 2 서울의 겨울.. 2024/12/08 1,771
1643034 "부역자!" 지하통로로 도망가는 국힘 의원들 7 국짐처단하라.. 2024/12/08 1,963
1643033 [단독]'계엄' 박안수·여인형등 군장성 통신 영장 기각 29 ㅇㅇ 2024/12/08 3,808
1643032 잠깐이라도 웃어요 풍자의 여왕님 2 ... 2024/12/08 1,977
1643031 한반도 전쟁시나리오 19 헐... 2024/12/08 3,330
1643030 탄핵전용 응원봉 보고가세요~ 4 대박이쁨 2024/12/08 1,852
1643029 현 상황에서 저들의 향후 전략으로 정확한 예측으로 보이는 글 5 노란우산 2024/12/08 1,068
1643028 김용현 압수수색은 증거인멸 하려는거 아닌가요 5 ... 2024/12/08 892
1643027 생긴 것도 전두환이랑 닮았네요. 3 여인형 2024/12/08 915
1643026 국짐당 3 .... 2024/12/08 394
1643025 국짐 친일매국노가 뿌리인게 확실한게.. 5 2024/12/08 597
1643024 윤석열 탄핵시키고 체포해야 환율이 안정된다 5 ㅇㅇㅇ 2024/12/08 769
1643023 김민석은 정말 민주당의 브레인이군요 51 로사 2024/12/08 18,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