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른 커뮤에서 화재거리입니다. 국힘들이 딱 좋아하는 것이죠
연예인으로 덮기, 캐비넷에 있던거 터트리기
그런데 스스로 만들어 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어영부영 이건가 저건가 싶은 사람들 눈돌리기 딱 좋습니다.
그도 길거리에서 노래하던 때가 있었죠.
그만큼 노래하는 이가 얼마나 많나요 그러나 서사에 목마른 할매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살림펴서 온국민이 바들 바들 떨면서 나라 구할때 개새끼 옷 입혀 따땃하게 지내보겠다는데 돌 던질 마음 전혀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노래좀 한다고 돈을 바치고 하루 하루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젊은이들은 힘든 이 사회를 더 고치기 위해서도 임영웅처럼 사회엔 눈감은 사람때문에 힘들어 하거나 노여워 하지 맙시다. 어차피 그는 돈 구름 위에서만 살테니까요. 그에게 무슨 나라사랑 개념을 찾으십니까.
그러나 임영웅씨..아니 팬분들 이 머리 허연 할매말도 한번 들어보시죠.
"그래 스스로 정치가가된 중학생 고등학생 흰머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너를 대신해서 정치가가 되어 찬 바람 찬바닥에서 바들 바들 떨면서 더러워도 한표 구걸할때 넌 니 개새끼 옆에끼고 니 팬들이 조공한걸로 비웃으면서 "난 입만 뻥긋 하면 몇천이야. 내가 왜 나라 걱정을 해야해"
이러면서 비웃어라.
그래야 니가 딴따라라는 이름을 가슴에 콕 박고 살지
차라리 가만있지
니가 하는 기부들은 무슨 뜻이냐? 세금혜택인거 모르지 않지만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좋다 생각하고
니 팬들이 사재기 하는 앨범들 그거 지구 쓰레기이고
니팬들이 전화기 몇대씩으로 하루종일 돌리는 스밍 그거 다 전기 낭비고 치팅 아니냐?
사기란 말이다. 한국의 희안한 문화아니더냐?
그래도 니들 세계에선 그러는게 행복이라니 그러려니 한다만
연탄재 차지 말라는 시를 한번 읽어보렴.
그냥 가만히나 있지
이 추운데 저 수많은 , 그 속에 니가 입는 옷 만드는 사람, 니가 먹는 음식 하는 사람 배달하는 사람, 들이 정치가가 되어서 니가 노래 한곡에 몇천 받게 해주고 있다.
더큰 죄를 지은 국힘당 욕하기도 바쁘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노래나 하던지 당분간 말을 하지 말면 안되겠니?
추워서 온몸이 아린 머리 허연 늙은 길거리 정치가의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