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알찹니다.
속시원한 연설도 듣고
신나는 음악 노래도 같이 부르고
떠나가라 소리도 지를 수 있어요.
다음에 가지라고 미루면 참여 못해요.
탄핵 가결되면
가고 싶어도 못가요.
다음 주에 여의도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