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후나정치어렵지
'24.12.7 11:5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풉.
2. ..
'24.12.8 12:01 AM
(1.227.xxx.55)
-
삭제된댓글
머저리들. 속고 속이고 무한반복.
3. ...
'24.12.8 12:02 AM
(211.234.xxx.190)
감사합니다
4. ...
'24.12.8 12:03 AM
(106.101.xxx.247)
고생 많으셨습니다
5. 제제네
'24.12.8 12:04 AM
(125.178.xxx.218)
넘넘 추운날 고생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6. ㅡㅡ
'24.12.8 12:04 AM
(114.203.xxx.133)
수고 많으셨어요 ㅠ 힘드시죠..
오늘 일찍 나섰다고 생각했는데
한국노총 집회 무리에 막혀서 더 이상 직진이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82깃발까지는 못 갔어요.
할 수 없이 옆으로 빠져서 촛불행동 집회 쪽에서 외치다가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뵐 수 있기를..
7. 감사
'24.12.8 12:04 AM
(220.72.xxx.2)
여의도역에서 깃발 찾아 가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서 멈췄어요
다음에는 꼭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8. ...
'24.12.8 12:05 AM
(211.235.xxx.244)
너무 감사합니다
9. 날도추운데
'24.12.8 12:05 AM
(112.140.xxx.8)
고생 많으셨어요
10. ...
'24.12.8 12:05 AM
(125.129.xxx.20)
-
삭제된댓글
오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인파가 너무 많아서 여의나루역에서 여의도 공원을 지나 한이 깃발 있는 곳까지 도저히 갈 수가 없었습니다.
유지니맘님과 82 회원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오늘처럼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모여서
한편으론 아주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음 주엔 서둘러서 일찍 가야겠습니다.
모두 편히 주무세요.
11. 저도
'24.12.8 12:05 AM
(112.154.xxx.218)
오늘 다니면서 느꼈어요
늙었구나...
정말 몸이 예전같지가 않았어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2. 호미
'24.12.8 12:06 AM
(73.189.xxx.237)
추운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13. 동참
'24.12.8 12:06 AM
(118.235.xxx.181)
저도 오늘 가서 함께해야지 했는데 막상…쑥스럽고 부끄러워서. 마침 친구랑 연락이 닿아 딴곳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왔네요. 쉽지 않은 일 항상 솔선수범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14. 콩
'24.12.8 12:06 AM
(123.212.xxx.24)
못봤어요
다음에는 찾아볼게요
15. 고맙습니다
'24.12.8 12:06 AM
(114.204.xxx.17)
고맙습니다.
16. ..
'24.12.8 12:06 AM
(118.235.xxx.120)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멀리 떨어진 곳, 소리도 잘 안들리는 곳에 있었지만 마음만은 82님들 모여계신 곳에 함께 했습니다.
다시 화이팅입니다!
17. ...
'24.12.8 12:07 AM
(125.129.xxx.20)
오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인파가 너무 많아서 여의나루역에서 여의도 공원을 지나 한이 깃발 있는 곳까지 도저히 갈 수가 없었습니다.
유지니맘님과 82 회원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오늘처럼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모여서
한편으론 아주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음 주엔 서둘러서 일찍 가야겠습니다.
모두 편히 주무세요.
18. ㅇㅇ
'24.12.8 12:07 AM
(118.235.xxx.16)
오늘은 제 의지대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음.
82깃발 보고 싶었지만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외쳤습니다.
우린 진게 아니에요
저들은 이제 자폭할거고
우린 조용히 때를 기다리면 돼요.
왕관응원봉 엄청 탐나더만요
19. ssunny
'24.12.8 12:09 AM
(14.32.xxx.34)
집에서도 일이 손에 안잡혀
저희 가족은 1시 30분쯤 도착했어요
그때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세시 넘으니
아무 데로도 못움직일 상황이 되더군요
소리 소리 많이 지르고
저녁까지 먹고 돌아왔어요
20. 저도
'24.12.8 12:10 A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깃발 찾아 가다가 멈췄어요 친구랑 이산가족 될 판이라 저 멀리서 심령사진 한 컷만
눈물 뚝뚝 집에 오다 많은 분들 글 덕에 그래도 힘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힘들고 슬플때면 분연히 일어나 우리를 위해 수고하시는 유지니맘님 큰 감사 올립니다
21. 수고하셨어요
'24.12.8 12:10 AM
(210.108.xxx.34)
서초동 집회때만해도 깃발 오래 들고 있어도 덜 힘들었는데 오늘은 많이 힘들더라고요 나이가 ... ㅠ
낮부터 밤늦게까지 서있었을텐데 유지니맘 그외 많은분들 고생하셨어요
22. 감사
'24.12.8 12:11 AM
(61.99.xxx.172)
고맙습니다.
굳건하게 지탱해주셔서!
23. 감사합니다
'24.12.8 12:11 AM
(180.182.xxx.36)
깃발 찾아 가다가 멈췄어요 친구랑 이산가족 될 판이라 저 멀리서 심령사진 한 컷만
눈물 뚝뚝 집에 오다 많은 분들 위로글 덕에 그래도 힘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힘들고 슬플때면 분연히 일어나 우리를 위해 수고하시는 유지니맘님 큰 감사 올립니다
24. 이지
'24.12.8 12:13 AM
(222.108.xxx.173)
젊은 청년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들에게서 위로를 받았어요, 진심..
너무나 이쁘고 고마워서 저도 모르게 뜨겁게 욱 하며 나오는 말에 기꺼히 호응해 주는 소리에 큰 힘 받았어요.
그래 너희들이 열심히 이 나라를 가꾸어 나갈 거 같구나.. 하는 맘 속 확신이 들었어요.
함께했던 한분한분의 통일된 그 한가지 바램이 이루어질 날이 곧 오겠지 하는 희망을 버리지 않으렵니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25. ...
'24.12.8 12:14 AM
(221.151.xxx.109)
깃발 봤어요
고맙습니다
26. 고생 많으셨어요
'24.12.8 12:26 AM
(24.98.xxx.191)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7. 쥴라이
'24.12.8 12:29 AM
(112.154.xxx.114)
82깃발 찾는 걸 포기할까 하다가 전진 또 전진하며 찾아가서
쭈삣쭈삣하다 마침 깃발 동여매는 유지니맘님 뵙고 자청해서 깃발 들겠다 했는데 장갑 먼저 챙기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솔선수범해서 고생하시는 유지니맘님 외 82회원님들 감사드려요!
28. 초록 깃발
'24.12.8 12:41 AM
(119.64.xxx.194)
2번출구에서 나와 5번 부근까지 밀리듯 헤집고 갔지만 초록 깃발 못 찾고 그냥 적당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세월호때 아이들 둘 데리고 갔을때의 따뜻하고 좋은 기억때문에 꼭 같이 하고 싶었는데..
좀더 서두를것 그랬어요
결과는 분하고 슬프지만 힘내봅시다
다음 주엔 좀 더 일찍 출발해볼게요
오늘 고생들 많으셨어요
29. ㅇㅇ
'24.12.8 1:02 AM
(61.39.xxx.168)
유지니맘님 감사드려요
30. . .
'24.12.8 1:10 AM
(211.52.xxx.185)
고생많으셨습니다!
31. ..
'24.12.8 1:15 AM
(211.176.xxx.21)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32. 고생하셨어요
'24.12.8 1:16 AM
(117.111.xxx.66)
감사합니다..꾸벅
33. ㆍ
'24.12.8 1:2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34. ...
'24.12.8 1:31 AM
(14.5.xxx.38)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35. …
'24.12.8 1:34 AM
(182.221.xxx.239)
기사를 읽다가
유지니맘님 만나신분이 기사의 이분인가 싶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07n17505
9살 아이와 단상 위에 오른 시민 천정연씨는 "아이가 저에게 물었다. '엄마 비상계엄이 뭐야? 엄마 윤석열 대통령은 왜 비상계엄을 했어?'"라며, "지금은 9살이지만 8년 전 바로 이곳에서 아기띠에 안겨있던 젖먹이였다. 8년 전에도 이 차가운 바닥에 아이와 있었는데 8년 만에 또다시 이곳에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36. ....
'24.12.8 1:47 AM
(182.209.xxx.17)
세월호때도 그렇고 늘 고맙습니다...
37. 정말
'24.12.8 1:51 AM
(211.229.xxx.27)
고맙고 감사합니다.
38. ===
'24.12.8 4:50 AM
(84.87.xxx.200)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39. 고생하셨어요
'24.12.8 6:27 AM
(180.68.xxx.158)
사람 너무 많아
깃발찾기 포기하고
그냥 앉을곳 찾기 힘든 현장이었지요.
다음 세대들 대거 참석한거
눈물나게 고맙고 기특했어요.
40. 보리차친구
'24.12.8 6:43 AM
(118.235.xxx.227)
저 자랑 좀 해도 될까요? 82쿡, 시국선언한 지역맘카페구역?!(멋진 동네죠. 영리단체이긴 한데 사회적 이슈에는 늘 큰소리냅니다), 직장단체(요긴 늘 너무나 질서정연 엄숙 진지) 다음 주는 어딜가야할까요. 신나보이는 mz구역도 가고싶고, 82쿡도 가고싶고..갈 곳 이 참 많은 거 자랑합니다.
41. 유탱맘
'24.12.8 6:46 AM
(210.100.xxx.86)
세월호때부터 유지니맘과 함께 했는데
벌써 11년
진짜 우리가 늙었어요
이나이에도 이러고 살아야 하네요
오늘은 참여 못했지만
이제 슬슬 시동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42. 감사합니다
'24.12.8 7:32 AM
(112.145.xxx.185)
유모차밀고 광우병집회나가 처음 알게된 82쿡
그때부터 지금까지 82쿡은 제 일상과 판단에 기준이
되었습니다...
눈팅 회원이지만 82쿡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43. 나옹
'24.12.8 9:53 AM
(124.111.xxx.163)
저도 거기 노브랜드 스타벅스 건물 앞에 있었어요. 지역당 버스 타고 따라 간거라 대열 이탈을 못하고 깃발보고 반가워 하고만 있었네요.
깃발 정말 여러개 준비하셨던데 깃발 교대라도 해드릴 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44. 일찍
'24.12.8 10:42 AM
(114.207.xxx.239)
일찍가는게방법같아요
여의도공원에서 더진입이어려웠어요.중간중간 가지말고 여기서 소리만들으라는 어떤조직?의 분들말 듣고 그냥 그안에서 여기도가보고 저기도가보고 깃발구경하고 사물놀이패도 보고.
82깃발못본것은아쉽지만 그만큼사람이많았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