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4670?sid=100
이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우리가 허탈해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무슨 짓을 저지를지..
윤.김은 살아났고
그들의 권력은 날이 서있으니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4670?sid=100
이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우리가 허탈해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무슨 짓을 저지를지..
윤.김은 살아났고
그들의 권력은 날이 서있으니까요.
쉬쉬하고 뒷구녕에서 한게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요?
미국이 엄청 열받아 있다네요
미국만 믿어야죠
우리 젊은 군인.경찰들을 믿습니다.
오늘 국힘의원들의 탄핵표결불참 회의장 밖으로 나간 장면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난다면 꼭 국민의 편애 서줄겁니다.
명령 거스리기 쉽지 않아요.
유사시엔 자기목숨 내놓고 해야 할걸요.
맞아요
다 의심해야합니다
대명천지 2024년에 어느 평온한 날이
미친놈의 절박함으로 인해 비상 계엄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ㄴ믿을건 못됩니다.
장교들 엄청 폭력당했데요.
안심하세요.
내란관련자들 보직 해임하고 비육사 출신으로 보직 변경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6124251504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
북한 원점타격도 반대했었데요.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12/07/5YKFFYF2ABATXARUD...
김 전 장관은 지난 주부터 김명수 합참의장에게 ‘북에서 오물풍선이 날아오면 경고 사격 후 원점을 타격하라’고 지시했다”며 “김 의장이 반대하자 김 전 장관이 이를 크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도 반대하며 실제 실행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군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