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입니다.
본인은 반대했다고 주장하나,
정말 진심으로 계엄에 반대했다면 법무부감찰관이나 국정원 1차장처럼 그 자리에서 거부하고 사표냈어야 맞습니다.
한덕수는 비겁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한덕수는 윤석열에 부역했을 것이 뻔합니다.
이명박 때는 론스타에 나라를 팔더니
윤석열 때도 내란수괴에게 나라를 넘겼습니다.
반드시 심판 받도록 우리 모두 주시해야 합니다.
한덕수는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입니다.
본인은 반대했다고 주장하나,
정말 진심으로 계엄에 반대했다면 법무부감찰관이나 국정원 1차장처럼 그 자리에서 거부하고 사표냈어야 맞습니다.
한덕수는 비겁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한덕수는 윤석열에 부역했을 것이 뻔합니다.
이명박 때는 론스타에 나라를 팔더니
윤석열 때도 내란수괴에게 나라를 넘겼습니다.
반드시 심판 받도록 우리 모두 주시해야 합니다.
국힘것들은 다 동조자죠
나이 80쳐먹고 노망난건지.
자식없으니 부끄러울 것도 없나보네요.
아니 오늘 국회의원 의무와 책임도 저버리고
표결도 안하고 회의장을 나가버린
갓들이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책임총리
거국내각을 논한다고?!
국민들이 허가했냐고?
국민들이 인정했냐고?
아주 이젠 아예 국민들을 무시하고
지들끼리 다 해처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