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데선 백사십만이라고도 하네요.
아무튼 인파 대단했어요.
계엄 이후 매일 국회 가는 60대에요.
집이 가까워서 산책 나가듯이 국회로 갑니다.
오늘 멀리서 오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어떤 데선 백사십만이라고도 하네요.
아무튼 인파 대단했어요.
계엄 이후 매일 국회 가는 60대에요.
집이 가까워서 산책 나가듯이 국회로 갑니다.
오늘 멀리서 오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경찰추산 3만 ㅋㅋㅋㅋ
경찰은 10만명 추산
집회 자체 집계 100만명
3천이라고 안한게 다행
100만 인파가 다들 분노했음
너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ㅠ
백만은 되 보였어요 ㅡ국회앞은 물론이고 각 골목에도 많이 모여 보였어요 ㅡ
3만명이래요
사람들이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역까지
빼곡히 있었어요
사이사이 골목길도 가득했고요.
150만 이상이었어요.
여의도 가는 지하철 버스 다 만원이라 돌아서 우회해서도 못갔어요.
저처럼 못간사람도 많을거예요.
아마 엄청 모인듯.
3만? 지하철 버스에 찍힌 카드 숫자만 세봐도 알겠구만.
박근혜탄핵때 생각났어요.어마어마.툭히 2030 여성분들 많이 보였어요
https://nodong.org/demand
문자보냅시다.
20고척 추산됩니다
여의도로 향하는 먼 지하철 역에서부터 출근길 2호선처럼 사람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다 같은 곳 가더군요 선결제된 카페 이용해 보고 싶었는데 어디에나 사람이 너무 많아 이동도 쉽지 않아 포기했어요 찬바람 부는데 인벽에 안 추웠을 정도
네 항공샷 보니 백만 넘어보였어요
도로뿐만 아니라 여의도 공원에도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어도 이동 하면서도 앉아있는 시민들이
윤석렬을!!!!! 선창하면 걸어가면서도
탄핵하라!!! 하고 구호 외쳤고요
전철역 두정거장을 개폐없이 지니쳤고 개찰구 통과하느라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도 길었어요. 인근 편의점 선반의 물건이 동이 났구요. 그런 걸로 보아 백만은 가뿐하게 넘었죠.
갔다왔는데 정말 백만은 훌쩍 넘었어요.
분노한 국민들 어마어마하게 나왔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8939&page=9
곳곳의 건물안에도 엄청 많았어요.
커피숍, 빵집, 음식점에도 가득 가득,
무정차 통과한 국회의사당역 지하에서도 많은 사람이 쉬고 있었고,
화장실 줄서는데만 30분이었네요.
엄청 많을거같아요. 박근혜 때 등 항상 한국에 없었는데 이번만은 정말 한국에.있었으면 너무 가고싶다할만큼 화나고 일이안되고 심난하고 하거든요
박근혜 탄핵때 보다 더 나온 거 같았어요. 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