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사는데요.
아이가 있어 전 못 가고 남편 혼자 대표로 갔는데 오는 길에 80 다 되신 할머니와 왔다더라고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더는 자신 없다 하셨다고요ㅠㅠ
그 연세에 혼자.. 정말 너무 존경스럽더라고요.
저는 남편과 교대하며 가보려고 해요!
그리고 도봉구 김재섭 의원..
돌도 안 된 딸 데리고 지역 행사 얼굴 비추고 하던데..오늘 정말 실망스럽더라고요. 아직 어리던데.. 다음 주에라도 생각 잘해서 탄핵 찬성표 던지길 바랍니다.
창동 사는데요.
아이가 있어 전 못 가고 남편 혼자 대표로 갔는데 오는 길에 80 다 되신 할머니와 왔다더라고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더는 자신 없다 하셨다고요ㅠㅠ
그 연세에 혼자.. 정말 너무 존경스럽더라고요.
저는 남편과 교대하며 가보려고 해요!
그리고 도봉구 김재섭 의원..
돌도 안 된 딸 데리고 지역 행사 얼굴 비추고 하던데..오늘 정말 실망스럽더라고요. 아직 어리던데.. 다음 주에라도 생각 잘해서 탄핵 찬성표 던지길 바랍니다.
자기 동네 국힘의원들에게 항의 문자 보냅시다.
다음 주에 한 명이라도 더 찬성하게 해야죠.
도봉구 국힘 김재섭 out
80대 할머니 ㅠㅠ
이추운 날씨에 존경스럽네요
원글님 김재섭 의원 전번 아시면 문자라도 자주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지역구민 이라고 밝히고 ㆍ 정중한 문구로 말이지요
그래도 그 분은 다른 국짐 사람들보다는 결이 더 좋아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며칠 전부터 문자 보냈고,
오늘 블로그에도 글 남겼어요.
우리 아이들 위한 선택해달라고요.
국민들 상처는 어쩌고 당리당략만 따지냐며
의로운척이나 말지.
저 쪽 것들은 하나도 인간 같은 게 없어요
네 시간 걸려서 돌아오니 너무 힘들고 속 상해서
이 할멈 울고싶네요.
ㅜ ㅜ
다음 번에는 제대로 하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존경스럽네요.
김재섭.. 재섭서
할머님도 그렇고 원글님도 행동하는 양심이세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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