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고 후진국에 중진국을 거쳐 선진국을 거친 7-80대 노인 세대들은 권위주의에 익숙하고 지도자들이 던져 주는 빵 하나에 그저 감사하는 세대들이라 폭력적인 횡포에도 그저 그럴수 있지, 오죽하면..이해하고 감싸는 세대지만
선진국 문턱에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고 세계의 시선을 받아 본 부족한 건 없이 커온 10~2.30대 MZ들은 태어날때부터 사랑 존중받고 커온 세대들이라 국가의 폭력성과 안하무인, 진정성 없는 사과와 권위주의로 찍어 누르는 거에는 경기를 일으키는 세대입니다.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불의에 분노하는 MZ들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