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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간 사람 집회 후기입니다

ㅇㅇ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4-12-07 21:47:42

8시쯤 늦게 도착해서 구호 따라 외치고 이제 지하철 타고 귀가 중입니다 한시간 반 정도 외쳤는데도 목이 잠긴

듯 한데 앞에서 마이크잡고 리드하시는 젊은 여자분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젊은이들도 많고 나이든 분들도 많네요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포기하지 말고 힘빠지지

말고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윤석렬늘 탄핵하라!

IP : 110.70.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7 9:48 PM (223.39.xxx.191)

    감사합니다. 조심히 돌아가세요.

  • 2. 추운데
    '24.12.7 9:49 PM (121.180.xxx.191)

    고생하셨어요...

  • 3. 밝은이
    '24.12.7 9:50 PM (121.141.xxx.244)

    네 우리 힘 내보아요 저는 오후 4시 반에 갔다가 한시간 반을 있다가 왔는데요

    정말 정말 사람 많았어요. 특히 젊은이들이 많아서 나이 많은 우리 부부는

    미안하더라구요. 정치인들은 격이 떨어지는데 우리 국민들은 최고예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우리 지치지 말자구요.

  • 4. 네네
    '24.12.7 9:50 PM (211.212.xxx.241)

    감사합니다

  • 5. 고생하셨습니다
    '24.12.7 9:51 PM (180.69.xxx.101)

    앞으로 계속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6. 추운 날씨에
    '24.12.7 9:51 PM (118.235.xxx.240)

    진짜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용

  • 7. ..
    '24.12.7 9:51 PM (73.195.xxx.124)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조심히 돌아가세요.

  • 8. ..
    '24.12.7 9:56 PM (118.235.xxx.120)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마이크 들고 구호 선창하신 블들!
    저도 목이 괜찮을까 걱정되더라고요.
    모두 홧팅!

  • 9. ..
    '24.12.7 9:57 PM (121.167.xxx.97)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0. 감사
    '24.12.7 10:04 PM (211.54.xxx.169)

    추운데 너무 고생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 방가
    '24.12.7 10:09 PM (175.197.xxx.229)

    우리 옆에 있었을수도^^
    젊은분들 진짜 많죠?
    우리나란 망했네 싶다가 젊은분들 진짜 많은거보고 희망이 보였어요
    앞에 여자분 진짜 우렁차고 멋있더라구요

  • 12. 행동하는 양심
    '24.12.7 10:32 PM (124.53.xxx.169)

    감사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이뻐지세요.

  • 13.
    '24.12.7 10:40 PM (1.250.xxx.9)

    혼자가기쉽지않을듯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ㅇㅇ
    '24.12.7 11:11 PM (106.102.xxx.46)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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