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안 쏴 죽이나?

[아우]

당장 쏴 죽이고 싶네요. 

무능한게 욕심만 덕지덕지 붙어서.

[저는]

그렇게 쉽게 가길 원하지 않아요
살아서 죗값 받아야죠

[..]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회!

[...]

오늘 담화 썩소 날리던 면상 떠올라서 ... 확 그냥 옆에 있으면 계란던지고 @@&$@^!#

[같은생각]

신앙인으로써 그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죽이고싶어요
국짐도같이

[123]

이런 말 나빠요.
하지만 저도 솔직히 생각했어요. OTL

[맞아요]

이런 말 정말 나빠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ㅠ

[...]

김재규가 지하에서 울겠어요
박정희로 끝난줄 알았는데
더한 놈이 또 있다고...

[.....]

저도 했어요 사실 말도 했네요 집에서

[Vv]

넷플 드라마 트렁크 드라마보면
스토커를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 하더라구요

[진짜]

되도록이면 빨리 정확하게

[한 마음]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 이런 맘 먹으면 안되는데
저절로 ...

[..]

222222

[오늘밤]

심장마비라도 왔으면

[미쿡]

오늘따라 미쿡이 부럽네요

[. .]

귀신은 뭐하나요?
제발 윤가 좀 데리고 갔으면.

[쟤들은]

그냥 지금 죽기엔
죄가 너무 많아요
적어도 종신형으로
병원 외출도 감시하면서
감옥 밖을 못나오게 만들어야 해요
그래도 분풀이가 다 안될것 같아요

[애국자]

의리 없는 집단이라 죽일 정도로 애정이 없을거 같아요.
하늘에서 손 봐주길 간절히 바랄뿐이고
성서에 배에서 충이 나와 죽었다.
제사장 중에서도 몸이 비대해져 목꺽여 가신분도 있어서
무속의 기운으로 다져진 부부에게
이세벨의 말로와 같을거 같아요.
구약을
외운다덴데 알아 듣겠죠.

[오20]

그냥 지금 죽기엔
죄가 너무 많아요
적어도 종신형으로
병원 외출도 감시하면서
감옥 밖을 못나오게 만들어야 해요
그래도 분풀이가 다 안될것 같아요22222222222222

[ᆢ]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군요
정말 마음 속으로
화염병 던지고
싶었어요

[루루루]

전 작년부터 이 생각 했어요.